최강욱이 검찰에게 받은 출석요구서.jpg 최강욱 비서관의 입장문 전문과 검찰이 '피의자 출석요구서'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 분명합니다. 하물며 저에 대한 피의사실과 인사검증 과정을 엄청난 흑막이 있는 것처럼 묘사하여 언론에 흘리다, 오늘 인사발표 30분 전을 앞두고 관련 법규와 절차를 모두 위배한 채 권한을 남용하여 다급히 기소를 감행한 것은 제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중대한 함의가 있습니다. 백보를 양보하더라도 막연히 자신들의 인사불이익을 전제하고 보복적 최 비서관은 나열했다. 최 전 비서관은 자신에 대한 수사와 기소가 검찰 인사 검증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라며, 향후 출범할 공수처 등을 통해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 내부의 특정 세력이 저나 공직기강비서관실에 대해 허위사실을 흘려가며 인사 검증을 무력화하거나 정당성을 훼손하려는 시도를 반복해 왔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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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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