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총정치국장이 북한에서 어느 정도인가 (펌) 생각해보니 총정치국장이 세리 정체까지 전부 알았잖아 총정치국장은 전생에
강상호씨(83·레닌그라드 거주)의 증언. 『소련군사령부의 기본정책은 명예직과 권위있는 정부의 상(장관)자리는 국내파와 연안파 등 타파에 양보하고 실권을 쥐는 부상(차관)자리는 고려인이 장악토록 했습니다. 예를 들면 내무상은 연안파의 박일우에게 넘기고 부상겸 정치보위국장은(후에 사회안전성) 소련파인 방학세를 시켰지요. 48년 1차내각때 고려인이 부상을 차지하지 못한 성은 하나도 없을 정도였지요. 그러나 당기관은 사정이 달랐습니다. 조선공산당 분국이 자리를 잡으면서부터 6·25까지 「팔도장군」으로 불리는 각 도당 위원장은 대비하여 이들 지역에서 빨치산 투쟁을 전개하고 정치 군사전문가를 양성한다.”고 창설 목적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결코 놓쳐서는 안 될 매우 의미 있는 대목이다. 33세의 소련군 대위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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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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