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 그런데 이정후 성적만 보면 기아를 특별히 싫어하지는 않아 김하성 이정후
말했다. 필자를 포함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위로를 건넸을 것이다. 내용도 대동소이했을 터. "2020년 도쿄 올림픽이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힘을 내라." 아시안게임 대표 팀에 뽑히지 못해 병역 혜택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올림픽까지 시간이 남아 있으니 마음을 추스르라는 뜻이었다. 그러나 이정후는 주위의 위로를 건넨 수많은 어른들보다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국제대회에서도 통하는 선수로 잘 성장하고 있다. 이정후와 강백호는 모두 프리미어12 기간에 "긴장되지 않는다", "아무 생각 안 하려고 한다"며 강심장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도쿄올림픽에서도 겁 없는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다. 투수 중에서는 이영하(22·두산 베어스)와 조상우(25·키움 히어로즈)가 새로운 대표팀 삭감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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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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