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헛발질

30명 등 총 55명이다. 선수 11명을 제외하면 많아야 40여명이 우리 대표팀을 응원한다. 반면 북한 팀 응원단은 최대 10만 명까지도 가능하다. 실제 1990년 통일축구 때도 한국이 선제골을 넣자 능라도 5.1경기장에 모인 10만 관중이 야유를 쏟아냈고, 결국 2대 1 북한 승리로 돌아갔다. 1박2일 방북길에 따른 체력 고갈에, 통신 두절, 김일성경기장의 인조 잔디, 일방적 응원 등이 한국 김일성 주석이 연설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모란봉 기슭에 있어 모란봉경기장으로 불리다 1982년 증축해 김일성경기장으로 개칭했다. 백민정 기자 baek.minjeong @ joongang.co.kr 정은이가 평화무드의 빌미도 제공안하겠다 나오네? 진짜 북한것들 상도덕도없이 받아처먹고도 깡패짓하는데 욕나온다 더 병신..

잘되어있는지 공찰때마다 뻥뻥 소리가 나서 그 부분도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흥민이 심판 다친 선수 오리에 그리고 양팀 모든 선수들한테 정말 큰 사건이 될 것 같고 나도 이렇게 잠이 안오는데 당사자들은 어떨까.. 모든 선수들 심리상담 남북축구 생중계 결국 무산…“평양 상부서 홍보말라 지시” 오늘 축구경기장은 깔끔해서 좋은데 좋은거 한가지더 오늘이 내 인생 축구경기 중에 제일 최악일듯 오늘 축구경기 자기 전에 풀고 가는 저번 직관 때 뜻밖의 영업하고 온 썰 남북축구 생중계 결국 무산…“평양 상부서 홍보말라 최종 협의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정부도 취재·중계 문제 등에 협조하라는 통지문을 보냈지만, 북한의 답변은 없었다. 이에 따라 15일 평양 남북전을 국민에게 전달할 방안은 현재로선 ‘깜깜이’인 상황이다.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