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밍 피터 여친 뭔 매력인지 몰랐는데 난 쿠키영상하면 그게 젤 허무했어..
프롬 홈에선 그 점이 너무 잘 드러났던 것 같습니다. 마블 역시 차세대 아이언맨은 스파이더맨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아직 전 제 고민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만큼 강하지 못해요. 아직도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하고 해결 방법을 찾느라 온 힘을 쓰고 있죠. 하지만 이렇게 스스로 극복하고 자존감을 되찾은 영웅의 이야기에 큰 힘을 얻게 되네요. 아직 제 최고의 스파이더맨 영화는 샘 레이미의 두 번째 영화이지만, 이 감정이 꽤 크게 마음에 남아 몇 번 더 21편이더군요 소라닌 부러진 화살 다크나이트라이즈 퍼시픽림 언어의 정원 설국열차 아노하나 극장판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목소리의 형태 스파이더맨 홈커밍 남한산성 페스나 헤븐즈필 1987 독전 보헤미안 랩소디 알리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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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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