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가 무죄인 이유 김학의 무죄 만든 檢?…
꺼내들고 엉뚱한 사람들을 겨냥하는 것이 정치적인 의도가 아닌지 의심이 들 뿐입니다. 2019. 11. 28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이런 상황에서, 검찰의 '하명수사'에 대한 수사개시는 검찰의 의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 더구나 수사대상이 경찰수사권 독립에 대해 줄곧 가장 강한 목소리를 내왔던 황운하 전 청장이라는 점에서 밤에 검찰에서 연예인 도박 사건 발표하고 그 다음날 포털은 도박 한 연예인 이름으로 난리..... 그때 제대로 수사 했으면 오늘 날 이런일 없었죠.... 김학의 "집사람도 안믿어" 눈물…검찰, 징역 12년 구형(종합) 송고시간 | 2019-10-29 19:15 검찰 "김학의, 반성한다면서 혐의는 부인하나 모두 입증됐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 04:3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김태흠
- 불타는 청춘
- 김한길
- 아제르바이잔
- 1박 2일 시즌4
- 가로세로 연구소
- 이정은
- 주택청약 연말정산
- 김수지
- 박노자
- 서울교통공사
- 연금복권
- 삼성바이오로직스
- 박지민
- 양현종
- 경수진
- 골목식당
- 이상윤
- 키움
- 더 게임
- 간신
- 집사부일체
- 로드fc
- 오늘 축구경기
- 프리미어리그
- 설운도
- 유로 2020
- 박항서 베트남
- 브이아이피
- 박지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