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칵 뒤집은 세기의 스캔들! ―종착역은 흰 사슴, 흰 사슴 역(The White Deer Station)입니다. 윤소리 - 퀸즈셀렉션, 완결(단행본 출간) 엘데 섬의 레니에, 이난나의 사랑을 받은 자여. 그대는 숱한 사내들을 홀릴 향기를 갖고 있구나. 너를 사랑하는 두 명의 사내가 보인다. “잊지 마라. 너는 내게 생명을 빚졌고, 나의 사람이 되기로 약속했다. 네 목숨은 내게 속했으니 내 허락 없이 네 임의로 처분할 수 없다.” 네가 사랑하는 두 명의 금발의 정령사 2 전령새 왕녀님 1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2 못난이 공녀가 되었습니다 1 에보니 2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1 태연한 거짓말 2 이별을 희망합니다 1 백작가의 비밀스런 시녀님 2 광안 1 새벽의 안나마리아 2 흐느끼는 춘야 1 나를 구원..
- 정치와 로맨스가 6:4 정도 - 흔한 소재를 유치하지 않게 잘 풀어냄 - 로맨스 없다는 후기가 많던데 개인적으로는 충분했음 - 여운이 가장 오래 간 글임 ㅠ_ㅠ 내 인생작은 레디메이드퀸이거든? 2위 (86점) 한민트 - 고렘펙토리, 완결 - 외전 연재 예정(단행본 출간) 모략의 천재, 황제를 만들다! "오빠가 잘되어야 너도 잘되는 거야." -온갖 악행을 저질러 https://img.theqoo.net/img/tsdnN.png 몬테 섬에 가는 배에 오르다. 두 번한 탈옥, 세 번은 못할까. 이번에도 탈출구를 찾아 눈알을 열심히 굴려보려는데...... 이번 수송 책임자가 어째 만만하지가 않다. 일단 너무 잘생겼고, "또 허튼 짓을 한다면 침대에 완전히 사지를 결박시킬 거다." "미친 거 아냐? 여기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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