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낸 검찰개혁안에 특수부폐지가 명확하게 없었구나 검찰개혁촛불집회 ㅡ 주말 퀘스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조국수호
가 그 무능의 알리바이로 삼고 있습니다. 검찰은 가진 칼을 천지사방 마음껏 휘두릅니다. 제 눈의 들보는 외면하고 다른 이의 티끌엔 저승사자처럼 달려듭니다. 급기야 이제는 검찰이 정치적 이슈의 심판까지 자처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저는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국회의원으로 지내면서 어느새 저도 무기력에 길들여지고, 절망에 익숙해졌습니다. 국회의원을 한 번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129316/43adfb4dd9d581.jpg?w=780&h=30000&gif=true 김경진 “문재인 아들 의혹으로 깨끗한 삶의 안철수 지지율 상승” 김경진, "안철수가 달라졌다! 표 확장성 문재인보다 안철수" '쓰까요정' 김경진, "안철수 조폭 논란?..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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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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