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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 무능의 알리바이로 삼고 있습니다. 검찰은 가진 칼을 천지사방 마음껏 휘두릅니다. 제 눈의 들보는 외면하고 다른 이의 티끌엔 저승사자처럼 달려듭니다. 급기야 이제는 검찰이 정치적 이슈의 심판까지 자처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저는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국회의원으로 지내면서 어느새 저도 무기력에 길들여지고, 절망에 익숙해졌습니다. 국회의원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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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문재인 아들 의혹으로 깨끗한 삶의 안철수 지지율 상승” 김경진, "안철수가 달라졌다! 표 확장성 문재인보다 안철수" '쓰까요정' 김경진, "안철수 조폭 논란?..문재인 역풍 불 것" 송영길 김경진 의원, 연이어 정부 '탈원전정책' 비판 무소속으로 나와 당선 될 가능성도 낮겠지만 절대 민주당 입당은 아니됩니다. 과거에는 각종 고시 제도들이 좋아보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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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로 덮으려 했고, 윤석열 임명할때 민정수석실에서 제대로 검증을 안했다고 조국장관님을 걸고 넘어지고, 윤석열 사퇴시키면 검찰개혁 하려는 시점에서 다시 검찰총장 새로 뽑으려고 몇달이 소모 되면서 검찰개혁에 차질을 가져오게 된다는 글입니다 지금은 윤석열 사퇴가 중요한게 아니고 검찰개혁에 더 비중을 두자는 동영상입니다 ** 다시보니 저 영상은 페이스북의 김두일님의 글을 인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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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도 참고인 조사 마쳤고 아마 이번주 조장관님 소환 조사하면 끝난것 같네요.. 지금 아주경제 장용진 기자 왈 검차 내부 분위기가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윤춘장 특수부 야들 지들끼리 짝짝꿍 하다가 완전 적폐로 몰리고 있고, 수사관 죽음 문제도 내부에서는 윤춘장 원망 소리가 많이 나오고. 윤춘장 추장관 내정자한테 전화했다는 것은 아마도 현 상황 엄청나게 쫄리고 있을꺼에요..그래소 요즈음 멍때리는 모습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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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성이 없어서 윤석렬을 별장에 초대 안된것으로 확인. 결론. 윤중천의 거짓진술을 바탕으로 윤석렬을 꼬리자르기로 이용하여 현재 검찰개혁의 동력과 촛불집회의 동기를 흐리게하고 총장 추천 당시 민정수석실의 검증 능력을 같이 펌훼함으로써 현 조국장관의 신뢰도까지 낮추려는 종합적인 의도가 깔려있는 기사임. 대부분의 딴게이들은 현명하게도 곧이곧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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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개각을 예정하고 있지 않다" 문 대통령은 "지금 우선 검찰개혁 조치들이 이뤄지고 있고 관련 수사도 진행 중이다. 또 패스트트랙으로 가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및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입법이 될지도 관심사여서 지켜보면서 판단하겠다"며 "그런 일에 변수를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약간 천천히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법무무장관 정도는 지 밑으로 보는 총장님.... 대통령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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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잔디등에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쓰레기는 다시 가져가기 특정 당이 언급된 피켓은 소지금지 □티저영상□ ■공수처를 설치하라! ■내란음모 계엄령 문건 특검하라! ■국회는 응답하라! #검찰개혁 #정치검찰 #정치검찰아웃 #사법개혁 #계엄령문건 #계엄령특검 #우리가조국이다 #국회는응답하라 #적폐청산 #계엄령 #개국본 #시사타파 #내란음모 #촛불문화제 #촛불집회 #여의도촛불집회 #송경호 #윤석열 #송경호판사 #불매운동 #공수처설치 #공수처 #여의도촛불문화제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가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했다는 내용의 진정을 이달 초 접수하고도 처리를 차일피일 미룬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윤 총장이 언론사 한겨레를 고소한 사건은 고소 닷새 만에 수사부 배당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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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을 지낸 김경율 회계사도 지적한 적이 있다. 김 회계사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 장관 5촌 조카에 기적과 같이 ‘귀인’들이 나타나 13억5000만원에 산 익성 주식을 40억원에 사준다”며 “1년 전에 산 비상장주식을 3배 가격에 팔아 26억5000만원의 이익이 났다”고 적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도 차익 26억5000만원을 뇌물로 봤다. =============================================================================== 참고로 위의 고발을 한 녀석으로는 투기자본감시센터만이 아니라 김경률 등도 포함되어 있어. 이미 김경률은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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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세력은 크게 사회주의(사노맹 등) 세력과 + 시민단체 세력의 집합체입니다. 공수처를 고위 공직자의 및 검찰개혁의 도구로서 필요성 주장하고 있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선동세력을 이용하여 정권찬탈이 목적일 뿐입니다.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검찰 개혁은 내외부의 협조와 검찰개혁을 수행할 검찰 총장을 뽑으면 모든게 해결될 일입니다.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개혁이 가능합니다. 공수처는 임명자인 대통령이 가지는 절대권력은 재계 그 누구도 건들수 없는 권력을 가질 수 있으면 대기업, 고위공직자, 심지어 국회의원까지 주무르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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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긴어게인에 박정현이 사용하던 고데기 어디꺼일까요? 자꾸 전 법무부장관 얘기나오는건 지금 문재인 대통령한테 안좋구요 오늘 임명된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검찰개혁 사법개혁 할거에요 검찰이 추미애 장관 청문회때 아들 새로운거 터트렸잖아요 이게 계속 끌고가려는거라서 언급안하거나 손절할때가 왔다고 봅니다. 검찰개혁이 한 명으로 될거라 생각하셨나요? 이건 릴레이 계주와 같습니다. 조국장관.곁에있던.국민들이 이어받으면 되는겁니다.결국 역사의 큰 물결은 국민이 형성합니다. 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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