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싶어 한다네요, 야박하게 하진 못하고 그러니 모이면 먹게되고,, 본인이 먼저 아니까 뭐라 잔소리는 못하겠네요, 마침 출출해서 비빔면 하나 먹을려는데 암만 찾아도 동이 나고 없더라고,, 지난주에 샀다던데,, 지도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아니다 싶고, 뭔가 속상하다네요, 특히 스팸이나 김은 너무 헤퍼서 좀 그러네요, 싼것도 아닌데,, 첨 원룸 얻어주면서 제가 당부했거든요,,네방이 친구들 아지트 되면 절대 안된다고,, 그럴거면 할머니집에 들어가라고 했는데,, 외할머니집이



다음주 한끼줍쇼 ㅇㅂㅌ 방방 핫게에 햄버거 글 보고.. 나진짜 대식가거든ㅜㅜ 저희 업체 직원중 하나는 한달식비가 200만원..혼자살아요 조국딸 생파 팩트 체크 부탁드립니다.[16] 저탄고지 할까 생각했었는데 그거보단 그냥 고구마나 쌀섞은 잡곡밥 정도는 먹어도 되는걸까?? 서초동 맛집 리스트 일베분들 보세요 비도 오고 배도 고파서.. '군대에서도 채식 식단 보장해야'..국가인권위에 진정제기 준비 중인 정태현씨 한끼로 가능



갈비탕, 냉면이 땡기시면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족끼리 가신다면 갈비찜 추천드립니다. 생각나는곳이 있으면 계속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중국인 500만명중에 6천명 들어온댔죠? 강제로 못오게 할수도 없고...난감하죠. 정 불안하면 종식될때까지 본국 일본으로 꺼져 있으세요. 아. 하루에 한끼먹는것도 벅찰텐데 비행기값은 무리겠네.. 그럼 그냥 닥치고 손이나 잘씻고 다녀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무서운게 일베바이러스다. 마음의 양식을 한끼 할까하는데.. 입구부터 현기증이 나서 안되겠네요.. 다시 집으로 복귀하겠섬미닷*_* .. " - 지금 식단대로라면, 태현씨는 어떤 음식을





친정 떠보는 이야기(친정이 시댁보다 잘 살아요 지금 저희 집도 명의인데 저희 형제 살고 있는 집도 형제 명의 인지 돌려 돌려 묻는데 바보 아님 다 아는 화법으로.. 궁금 할 수 있겠으나 저도 시모 성격 다 아는데 빙글 빙글 웃으며 꼬치 꼬치 묻는거 소름끼치더라구요) 이번 명절에도 자꾸 아이에게



남을 조롱까지 하는구나 ㅋㅋ 아예 무지한 인간 탓만 할수도 없는게 하도 30일 단식했다 ㅈㄹ하는 것들을 복다보니까 ㅋㅋ 가짜단식하는 정치인들이 단식을 다 버려놨네 ㅋㅋ 코로나19 때문에 2월부터 촬영하지않고있었고 앞으로는 스페셜방송 틀어준다고해요 한끼줍쇼뿐만아니고 다른 야외 예능, 드라마도 촬영 힘들어질듯하네요 자취하면서 좋은 식단을 매일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집앞에 구내식당이 일요일제외하고 모두 문을 열어요.



아이들이 놀기에는 수심이 얕은 해변이 그리 많지가 않았습니다. 저희는 6월첫주에 갔다왔는데 6월 첫주에도 태양은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바다물은 역시 차가웠는데 어른 가슴높이의 깊은 곳은 추웠으나 아래 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물이 빠져 수심이 얕아져 수심이 얕은 곳은 태양열에 데펴져 적당한 온도였습니다. 방학인 7~8월에 제주도 여행가면 더워 죽는다 하지만 막상 7~8월에



2000만원 중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 번호판 각도를 보세요, 저게 유사시에 식별이 제대로 될까요? 바람저항?ㅋㅋ 8년동안 무등록으로 주행한적 중고바이크 구매하고 10km 집가는길 단한번 있으며 반듯하게 달고다녀도 잘만 달려있습니다. 저와 주변을 기준삼아 책정하면 이런 2천만원대의 바이크들을 타면서 수백만원의 브레이크 튜닝파츠, 배기튜닝파츠, 기타 등등 튜닝을 하고, 200만원을 호가하는 가죽수트를 입고, 100만원짜리 헬멧을 쓰고, 50만원짜리 카본글러브를 끼고, 60만원짜리 부츠를 신고, 나갔다가 고급유떼고 밥한끼 먹고 커피한잔하고 들어오면 하루 십만원입니다. 타이어는 출력에 맞게



하... 정말 살기도 싫고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서 죽을까 말까 고민도 심하게 했었는데 넘기고.. 넘겨서 오늘까지 오긴 하더라구요 만신창이가 되는건 어쩔수없었지만.. 버티고 버티는데 오늘 만큼은 왜이리 힘들까요 저런 과정을 겪으니 주변 사람이 떨어져나가는것도 많았다보니.. 이런 이야기 당장 시원하게 털어 놓을 친구도 딱히없네요 ㅎ 한때. 지금은 금기처럼된 복스렌치 그분 보면서 아.. 그래도 저 분도 나보다 힘들면 힘들진데 참 성실하구나.. 하면서 덧글로 응원했던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아마



블랙커피로 버팁니다. 물론 아주 안 먹지는 않아요. 하루 반끼 이하...그러니까 2~3일에 한 번 한 공기 이하 정도로 한끼 밥을 먹습니다. 그 외에는 거의 커피(또는 편의점 커피우유).. 이렇게 두어 달 가면 살이 극단적으로 빠지긴 합니다. 10킬로 정도 빠져요....;;;;;(키는 170대 중반인데 몸무게가 80 내외에서 70 이하로 갑니다) 장점이 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보기에 엄청 애쓰며 일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 건강에 신호는 옵니다.. .... 근데 그게 안 먹어서 오는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카페인 과다섭취에서 오는 것으로



준비하라고하고 친구랑 피씨방갈려는 아들 낼가라고 꼬시고 늦잠자고 겨우 일어나 아침도 안먹고 침대에서 딩굴하던 딸래미도 챙기고 양산서 안동까지 안동찜닭 하나보고 다른계획도 없이 출발했습니다. 아들왈: 아버지 밥먹으러 너무멀리 가는거 아닌가요? 밥값보다 도로비 기름값이 더 들건데요~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인생 머 있나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거지~ 찜닭먹으면서 서울 서초동에 가볼래 했더니 너무멀다고 해서 마음만 가는걸로 ㅡㅡㅋ (죄송합니다) 구시장 한바퀴돌고 내려오는 길에 렉서스 3자리 번호판을 발견했습니다. 3자리 일본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