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시우민 움짤 (몬스터,럭키원) 2019년에 쓰는 블랙베리 키원 사용기 160611 음악중심 시우민 움짤

전 이맘때쯤...그녀를 닮았지만 처음 이름을 들어봤던 예쁘장한 여자 연예인이 하루의 일상을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CF를 보게 됩니다... 엑스페리아 X1... 저는 당장 그녀와 함께 동네 SKT 대리점을 방문하였고...귀신에 홀린 듯 커플폰을 개통하게 됩니다. 그로부터 10년 후... 아직도 소니폰을 주문하는 저를 보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가 묻습니다. "오빠는 소니가 좋아?"

(화면크기보다는 화면 비율이 크리티컬. 세로던가로던 글보기엔 최적이지만 영상은 최악) 특히나 유튜브영상의 경우는 화면의 텍스트나 혹은 작은 숫자를 보기가 힘들어서 짜증이날때도 있습니다. 게임의 경우에는 키보드의 위치가 있어서 가로게임의 경우엔 어느방향으로도 걸리적거리죠 - 블랙베리 런처의 부실한 기능과 디자인 알림창 내리는 기능이라던가 홈화면의 아이콘의 갯수제한이 너무 적다던가 하는 자잘한 아쉬움이 습니다. 홈화면이 안이쁨니다 특 히나 이해하기 힘든 홈화면 터치 인식 패턴 보통 터치 스크롤 할 때 동시에 이동을 하는것이 아닌 손가락을 뗀 이후 스크롤을 하다보니 뭔가 반응속도가 느리다고 착각을 하게

듀얼카메라 중 한개 렌즈가 중앙에 위치하지 않았습니다. 렌즈보호 유리가 약간 삐딱합니다. 키보드 스페이스 바 부분 키감이 다른곳과 다릅니다.(딸깍거림) 저에게 해당사항은 이정도 입니다. 7. AS 전국에 있다고는 하나 많은 편은 아니고 동부대우전자 중에서 애플서비스 하는 곳 제외하고 하면 또 줄어듭니다. 그리고 부품 재고가 서비스 센터별로 다르다 보니 부품재고 있냐고 물어보고 가야 헛걸음 하지 않습니다. 총평 저도 병걸려서 구매했습니다. 확실한 건 구매를 해야 블베병이 완치됩니다. 단점이 많은 폰이며 그냥 키보드+디자인에 구매하는 폰이 맞습니다. 디자인도 사실 엄청난건

KR모터스는 별로 입니다. 문의 할게 있어 전화 했더니 여기 저기 연결시키고 잘 모르고그러네요.. 보통 기업들이 운영하는 상담원의 상담이 아니라 경영지원팀 중년과장이 잘몰라 난감해하며 회피하는 상담이랄까요..?? 내부에서는 버린 자식 취급같다는......ㅠ.ㅠ 기타... 속도는 25km로 제한 되어있는데 29까지는 나오네요.. 당연히 전기답게 초반 가속력은 좋구요... 차라리 번호판 달게 하고 속도 제한이 없다면 좀더 더 주고 구입 할 용의는 있습니다. 직접 시속 29km를 체감하니 약간 깝깝하긴 하네요.. 추가 설명서에 나와있는 사양을 알려드릴께요.. **크기** 전장 : 1648 mm 전폭 651

앱 등 보안용 앱들이 많습니다. 나쁜 앱들은 아니지만 계속 노티바에 남아있는 것도 그렇고 뭔가 굳이 있을 필요가 있나 싶은 앱이에요. 유일하게 괜찮은 앱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받은 편지함(구 블랙베리 허브)인데 날아오는 모든 메시지 문자 메일을 한 곳에서 보여주는 앱입니다. 디자인은 뭐 그냥 투박한데 개념 자체는 좋습니다. 단 제가 설정을 잘못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웃룩 앱의 메일을 못가져오는 것 같아요 ㅠㅠ 기본 런처의 경우 키보드와 연동해서 쓸 수 있는 그냥

하는 와이프 돌아오게 해 주세요... 그만해라 자꾸 그런모습 보는거 신경쓰인다 했더니 알겠다고 하기는 했는데 제가 모르는척 하는거지 계속 연락은 하는것 같습니다. 정규 XOXO(늑미) EXODUS(콜베) EX'ACT(럭키원/몬스터) TheWar(코코밥) Don'tMessUpMyTempo(템포) 히스토리마마 중독 패스코드 리팩 XOXO(으르렁) LoveMeRight(럽미라잇) LOTTO(로또) ThePowerOfMusic(파워) LoveShot(러브샷) ???? 이번에도 큐브, 템포도 침대같은 큐브 러브샷은 트럭 같은 곳에

조금 낫더라구요. 근데 많이 늦었어요. 이미지 어찌할건지... 뭐 출고가 삼성이랑 똑같이 잡는건 몇 해 째 웃기는 이야기니까 그냥 넘기겠습니다. 사용모델은 7t이고 옆동네 공구로 들였는데 기존 모델은 미믹스2s 미맥스3 아이폰x 키원 키투 등등 사용소감은 안드로이드 순정에서는 끝판왕 맞는거같습니다. 너무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오래 쓸수있는 폰같아요 사운드는 스테레오라 빵빵하고 진동도 싼티안나고 좋아요 오랜만에 진동켜고 쓰는거같아요 디스플레이 좋고... 넷플릭스 hd되니까 더좋고.. 카메라도 좋아요 납브진않고 상당히 준수합니다. 피드백 빠르고.. 90hz 디스플레이는 쓸때는 좋은거같고 근데 꺼도(60hz) 부드러우니 켜나 끄나 별반 다른건 모르겠어요

- 국내에서 강화유리나 엑세서리 구하기가 힘이 듭니다(네비버튼까지 가려주는 강화유리가 거의없음) - 스페이스바가 달그락거립니다.. 스페이스바기능이나 지문 인식에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그래도 약간 신경쓰이긴하더군요 - 순정OS이다보니 편의 기능이 많이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최근의 갤럭시 편의 기능들에 익숙해져서.. 원핸드오퍼레이션같은..) - 방수방진안됨 (방수만된다면 정말 활용도가 대폭적으로 올라갈듯) - 밤에 글볼때 키보드 조명이 눈에 걸리적거립니다(물론 수동으로 끌수는 있으나 밤마다 따로 꺼야하는 귀찮음이 있어서..) 지금은 노트9을 메인폰으로 쓰고 있고 각종

적은 배터리 용량 (3000미리 초반) 국내 VOLTE 미지원 (현재 방법 못찾음...) 악세사리 부재 카메라 화질 안좋음 (플래그쉽 대비) 네 이상입니다. 잡설도 많고 애기들 보면서 엑스페리아10 플러스로 적은거라 두서도 없지만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소니, LG 야임마 힘내라!!" ㅠ 블랙베리 키원 기준으로 메세지 > 오른쪽 위 점세개 설정 >메세지 웹 버전 > 하위

가정을 한다면 애플워치가 흥미가 떨어질때쯤 안드로이드 애플생태계를 둘다 이용할수 있는 스트라토스(후속 GTR)쪽을 계속 사용할것 같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아쉬운데요.... 월급루팡중이라서.... ㅎㅎㅎ 궁금하신건 리플달아 주시면 아는선에서 답변드릴께요. 그리고 문맥이 두서없고 오탈자가 많습니다. 감안해주시고 읽어주세용! 몬스터는 내 기준으로 엑소 역대 타이틀곡 중에서도 줄 세우면 거의 최하위권이고 이 때 럭키원도 더블타이틀인가 그렇지 않았어? 아닌가.. 무튼 난 럭키원이 오조오억배 더 좋았음 ㅜㅜ 자기전에 게임하고 유튜브용으로 가지고 놀던 엑스페리아 z3c가 완전 박살나서 헐값에 액정이 약간파손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