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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비밀 사찰 파문, 시민사회단체와 언론 사이트 "24시간"감시해온 것으로 밝혀져 87. 일부 기독교인들 "봉은사 땅밟기" 파문 .. 종교편향 MB정부, 종교갈등으로 이어져 88. 공기업 절반에 이어 민간 기업 사외이사 ‘MB인맥’ 이뤄져, 63개 회사에 84명 포진 -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 KT





것입니다. 2015년 후배 검사를 성폭행하고 또다른 검사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진동균 검사가 사표를 내고 퇴직했던 것이 2년 후에 드러난 것이죠. 검찰은 당시 문책을 하지 않고 수사도 하지 않고 사표를 받는 걸로 마무리해서, 연금, 퇴직금에서 불이익을 주지 않고, 불명예 퇴직을 면하게 함으로써 전관예우를 받을 수 있는 길도 터주었습니다. 진동균은 2015년에 CJ에 법무 임원으로 영입되었고, 그 무렵 CJ 이재현 회장은 700억원 횡령 혐의로 구속되며 회장직을 내려놓고 유전성 희귀병을 읍소하며 구속 상태지만 병원을 전전할 때였습니다.





권력 기관은 힘을 가진 두 기관 이상이 견제 해야만, 권력이 비대해지지 않아요 검찰과 공수처가 서로 균형적으로 견제한 다음 검경 수사권 조정을 해서 3개 기관이 서로 독립이 되어 견제를 하면 됩니다. 현실적으로 검찰개혁에 당장 급한 공수처 말고 무슨 대안이 있나요? 왜요?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말라구요? 몰라서 주진우기자 글 읽어 봤어요 김어준 주진우 유시민 김제동 좌좀들 방송 가짜뉴스 라고요? 그럼 뭘봐요? 공중파도 좌파가 장악해서 안돼 이거 안돼 뭐





윤 총장은 국감에서 "과거부터 국회의 권력기관 개편 노력에 권력기관이 자기들 힘을 써서 (권한을) 확보하려는 게 온당치 않다고 생각했다"며 "국민의 대의기관(국회)에서 결정하시는 대로 여러 권한 분산을 저희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검찰개혁 법안에 대한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의미다. 이어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와 함께 수사 독립성 유지와 검찰의 정치적 중립은 같이 가야 하는 아닌가 싶다"며 "두 가지가 같이



검경수사관 조정, 유치원 3법 통과시키러 가즈아~~ 8. 정치권에서는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가 아니라 ‘보수가 분열로 망할 판’이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극우를 넘나드는 황교안 대표의 행보가 중도·온건 보수와 거리만 더 벌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까불면 죽인다는 분들인데 뭐가 겁나겠어? 그대로 쭉 가기 바래~ 9. 검찰이 전날 기소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재판부가 정해졌습니다. 국회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치인들에게 5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5년간 선거에 나갈



MB 정부부터 순차적으로 말하면서, 현 정부에서는 과거와 달리 법무부 보고도 하지 않고 있고, 청와대에서 구체적 사건처리에 대해 일체 지시하거나 개입하지 않고있다고 설명하려 했지만 다른 질문이 이어지며 답변이 끊어졌다"고 해명했습니다. 일부 언론의 보도는 발언의 진의를 왜곡한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반박한 셈입니다. 하지만, 개인적 경험을 설명했다 하더라도, "상당히 쿨하게



있는데 여기에 보면 최태원 SK회장이 회원이고 회원들이 다들 재벌2세, 3세라네? 아이고 이러면 끝인거야. 얘는 재벌들에게 뇌물을 받던 후원을 받던 뭐 이권 약속을 해주던 한다는 얘기야. 이런 모임에 가입하면 "뇌물 먹는 놈"으로 분류하면 되는거야. 안희정의 '대연정' 뒤엔, 이명박 전 대통령과 여시재가 있다? 여시재라고 한샘 회장이 4400억원을 출자해서 만든 재단이라네? 아이고 돈도 많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김범수 다음카카오 회장이 회원이란다. 이해되니? 이러면 "뇌물 먹는 놈"으로 분류하는 거야. 와, 나한테 이렇게 분류되는





1심은 이 가운데 모두 85억여 원의 뇌물 혐의를 인정하는 등 16개 혐의 가운데 7개를 유죄로 보고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 원, 추징금 82억여 원을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항소심 과정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제공한 송장 등을 근거로 삼성이 다스의 소송 비용 51억6천만 원을 대납한 것으로 보고 이 전 대통령 뇌물 액수에 추가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3월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석방돼 불구속 재판을 받아 왔으며,





더디게만 느껴져서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에고 그나저나 대한민국 권력서열 2위 정윤회는 조사도 한번 안받고 ,,, 흠,,,,진짜 미스테리 합니다 첫번째 포인트 :이명박 무혐의를 입증한 특검 검사들의 승진 행진하는 윤석열 패거리들의 경력 좀 긁어모아봤습니다. 검새들 경력사항은 2008년 2월 이후 부터입니다.. 두번째 포인트 :이명박이 선임했던 특검보들의 화려한 전적, 최순실이 나오는 놀라움.. * 이명박 취임기간 2008 년 2 월 25 일 –2013 년 2 월 25 일



있었다. 이는 ‘나는 꼼수다’에서 밝혀 졌는데 이 사실을 최초 밝혔던 주진우 기자는 그 때문에 고소를 당해 유죄판결을 받을 위험할 처지에 놓였는데 현직 검사였던 박은정 검사가 사실관계를 증언해 주어서 주진우는 유죄를 면했고, 이후 박은정 검사는 ‘조직의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혀서 힘든 시기를 겪어야만 했다. 10. 그 박은정 검사가 이번에 신임 법무부 감찰 담당관으로 와서 윤석열과 그 졸개들에 대한 감찰 업무를 맡게 된 것이다. ‘킬빌’도 아니고 너무 드라마틱한 상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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