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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수찬 발라드 부르는거 미쳤다.. 미스터트롯 김수찬 존나 귀엽다 내가 트로트 찐사랑맨 덕질할 줄이야.. 엠넷 아이돌 트롯 어쩌고에 미스터트롯 김수찬 나온다 사이좋아보이는 미스터트롯 멤버들 (이찬원, 황윤성, 김수찬, 추혁진) 미스터트롯 김수찬 공카에 글쓴거 좀 봐줘 ㅠㅠ ㅈㄴ센스있고 다정하고 다함 본방 끝나고 분량 추가했다는데 대부분 vod에도 추가 안 되어있음 wavve 미스터트롯 2화 다시보기에는



밀어내려는 의도라고 한다면 ... 미스터트롯을 지켜보는 수많은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 단순히 예능의 특성이라고 설명하기에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장면들이 연출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러한 문제들이 투명하게 설명되고 해결되지 않는다면 , 제 아무리 높은 시청률을 찍는다해도 결국에는 국민적질타를 피하기 힘들 것입니다 . 요즘이 어느 시대인데 , 이렇게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는 것인지 .. 정말 제작진이 시청자들의 눈높이와 정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갠적으로

미스터 트롯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애청자로써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끼가 뚝뚝떨어짐 ㅋㅋㅋㅋ 일단 미스트롯은 송가인이 처음 나와서 전라도에서 탑 찍어불고 전국 탑 찍으러 왔다며 '한많은~~~' 하며 한 소절 부르는 순간 존나 얘가 우승각?? 하게 되는 상황이었음 왜 우승각?! 소리 들었는지는 이 영상 보고 판단 미스터트롯은 일단 전체적으로 실력 상향된 와중에 잘하는 애들 귀여운 애들 잘생긴 애들이 차례차례 등장하며 각자의 취향을 저격 중 다들 별명으로 많이 불리는 와중에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로 이름 확실 어필한 30학번 잠언오빠 내 귓가에 진또배기 좀 지워줘요 이찬원 성악 하다가 왜 트로트? 했지만 알고보니 팬텀싱어가 미스터트롯에 빼앗긴 인재인 김호중 (썸네일은 안나오는데 영상은 나오니까 보고싶으면 클릭하세오) 담담하지만 점점 팬덤 모을 각이 보이는 젠틀한 임영웅 일단 기본적으로 원래 팬덤 자체가 튼튼한 어머님들의 bts 장민호 여유로운

보는거 같아 송가인롤 이 없어서 더 치열할 것 같은 미스터트롯 현재 상황 티비조선2에 미스터트롯 2회 재방하는데 김수찬 이찬원 통편임... 미스터트롯 양지원 김수찬 잘 아는덬있어?? 신동부 악편 어떻게된건지 알려주라ㅠㅠㅠ 미스터트롯 김수찬 공카에 글쓴거 좀 봐줘 ㅠㅠ ㅈㄴ센스있고 다정하고 다함 미스터트롯 김수찬 말 이쁘게 하는 거 같아 미스터트롯 쓰리픽 영탁 김수찬 김희재

자신이 세웠던 종편 예능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19.4%) 기록을 크게 뛰어넘은 바 있다. 게다가 지난해 ‘스카이캐슬(JTBC)’이 기록한 종편 전체 프로그램의 최고 시청률(23.8%)도 앞질렀다. 이제 ‘미스터트롯’의 라이벌은 ‘미스터트롯 자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과 동시간대 방송된 MBN '트로트퀸' 재방송은 3.185%, '집시맨'은 0.757%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는 1부

안되더군요 . 올하트를 받고도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마저 추락시키며 밀어내는게 맞는지 향후 매 라운드를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할 대목이 들었습니다 . 설령 밀어내기식이라해도 도덕적으로도 대국민을 상대로 그동안 꿈을 향해 열심히 뛰었을 두 청춘의 길을 이런 식으로 밟아버리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만약 이것이 제작진의 의도가 아닌 단순 시청률를 위한 것이고 또한 그 두 청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낳은 전화위복으로 마무리가 된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 만약 그것이 정녕 특정 가수들을

시청률로 여기는 ‘30%’ 고지를 밟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는 1대1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치열한 대결 끝에 강력한 우승후보인 장민호, 김수찬, 안성훈 등이 탈락 위기에 놓였으나 이들은 마스터들이 뽑은 추가 합격자에 이름을 올려 가까스로 부활했다. 또한 영탁이 새로운 진 자리에 오르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이윤정 기자 newsflash@chosunbiz.com] 시청률 미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스터 트롯 김수찬 보면서 계속 누가 생각났는데 지금 생각하니 위너에 송민호 닮은거같어 안녕하세요 . 평소 음악프로그램을 즐겨보고 있는

MBC '너는 만났다'는 2.7%, '100분 토론'은 1.2%를 기록했다. 최근 두 자릿수 시청률을 거두기도 쉽지 않은 방송가 분위기를 감안하면 ‘미스터트롯’은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스터트롯’에 힘입어 트로트 역시 대세로 떠올랐다. MBN은 ‘미스트롯’의 주부 버전인 ‘트로트퀸’을 선보였고, SBS는 ‘트롯신’이라는 예능을 제작 중이다. 방송가 안팎에서는 ‘미스터트롯’이 지상파까지 꿈의

들기 시작했어요 . 이번 미스터트롯을 시청하는데 많은부분이 너무 노골적인 밀어주기 또는 밀어내기 오디션으로 보이는건 혹 저뿐만은 아니겠죠 ? 노사연의 실수로 못눌렀다는 한이재는 당연히 부활이란 룰을 사용해야하는데 밀어내고 교만해질까봐 누르지않았다는 장영우 판소리학생도 너무 잘했는데도 부활을 쓰질 않더니 ... 참가자중 현역가수 몇명은 대놓고 본인노래홍보는 계속되고 있구요 . 이걸 보면서 정말 작정해서 밀어주기를 하고 있구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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