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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하곤 했습니다만 이건 전영록의 흑역사의 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야자와 에이키치의 원곡인 "도망자" 전영록의 "이별은 싫어" 양준일의 리베카를 유튜브에서 보다가 그냥 의식의 흐름을 끄적여 봅니다. # 양준일과 마이클 잭슨 양준일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다가, 슈가맨3까지 나와서 최근 인기의 정점을 찍은 것 같은데요, 리베카를 들으면 기본적인 편곡, 연주는 굉장히 팝스러우면서도 멜로디는 또 절묘하게 뭔가 8-90년대 가요 느낌이 났어요. 그리고 들을 때마다 도입부의 분위기나 양준일의





하기엔 너무 먼 당신 1:35:43 명혜원 - 청량리 부르스 1:40:07 유미리 - 젊음의 노트 1:43:15 나미 - 슬픈 인연 1:47:46 이문세 - 휘파람 1:52:18 부활 - 희야 1:57:52 시나위 - 라디오를 크게 켜고 2:02:24 김범룡 - 겨울비는 내리고 2:06:20 신형원 - 개똥벌레 2:09:56 김현식 - 빗속의 연가 2:14:06 이선희 - 영 2:17:00 이광조 - 세월 가면 2:21:17 송창식 - 담배가게 아가씨 2:25:42 신계행 - 가을 사랑 2:29:38 변진섭 - 새들처럼 2:33:56 이문세 - 소녀 2:37:31



무정 부르스 0:40:26 윤수일 - 아파트 0:44:29 전영록 - 불티 0:47:23 송골매 - 빗물 0:51:20 나미 - 빙글빙글 0:55:23 들국화 - 그것만이 내 세상 1:00:51 주현미 - 비내리는 영동교 1:03:16 윤수일 - 환상의 섬 1:08:30 산울림 - 너의 의미 1:12:12 박미경 - 민들레 홀씨되어 1:16:16 이선희 - 갈등 1:19:23 이문세 - 파랑새 1:22:03 해바라기 - 행복을 주는 사람 1:25:17 한마음 - 갯바위 1:28:25 이선희 - 아! 옛날이여 1:31:39 이광조 - 가까이





이런 과거사가 있었군요 전영록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이때 인기 쩔었었는데 0:00:21 이선희 - j에게 0:04:05 조용필 - 눈물의 파티 0:07:55 김수철 - 못다핀 꽃 한송이 0:11:07 최진희 - 가버린 당신 0:14:21 김창완 - 그래 걷자 0:18:11 김워중 - 바위섬 0:22:14 전영록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0:25:50 정유경 - 꿈 0:29:39 최백호 - 인연의 정 0:33:23 이문세 - 나는 행복한 사람 0:36:56 강승모 -



전보람은 아픈 엄마가 걱정이라고 털어놨고 김수미는 전보람을 향해 "네가 엄마 잘 챙겨줘라"고 다독였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플러스] 이혼하고 나서 만난건가요? 아님 결혼생활중에..? 아무리 팬이었다고 해도 제가 40대인데 60대 아버지뻘이랑 산다는게.. 아들도 둘이나 낳았던데.. 이규석도 팬이랑 재혼했다 깨졌자나요. 전영록은 잘사나봐요? 전영록이랑 엄마랑 이혼해서 아빠랑 연락도 안하고 지낸다고 얘기하네요



줬지만 대중적으로 이름이 덜 알려진 편에 속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언젠가 '불후의 명곡'에 이범희 편이 방영된 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민해경 교향곡 개인적으로 이범희는 음학대학에서 정식으로 음악을 공부했기 때문에 화성이나 리듬 등 음악적으로 다양한 느낌을 구사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한 재밌는 일화는 그가 작곡한 민해경의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일 겁니다. 원래 이 곡은 원래 '사랑에 빠진 여인'이라는 이름으로 정미조가 부를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 민해경이 불렀죠. 당시에 이 곡에 '민해경





고래사냥 영화도 기억 나는데 그분들도 나왔으면 이은하는 전혀 몰라보겠네 60은 되어야 트롯 좀 알거야 뉴종현 좋아함 37년전에 발매된 카세트네요. 전영록의 명반중 하나랄수 있는 음반일듯. 종이학, 지나간 시절의 연가,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구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앞선 가수들은 못봤지만 오늘 혜은이씨 이야기도 좋네요 그시절 아이돌포스





그 이후로 90년대 이후 클래식을 샘플링한 곡들은 많고요. 유명하던데ㅋㅋㅋ 대표 취향 시발.. 나 아직 20대 중반인데..ㅋㅋㅋㅋㅋㅋㅋ 연예계 한 인물의 변천사나 활동 이력을 본인이 나와서 자서전 형식으로 풀어 나가던데 전 혜은이 전영록 편을 봤었는데.. 꽤 볼만 하더군요.. 네이버에 전영록 나이가 검색어 1위길래 보니 바로 뜨는 프로필 사진이 살 좀 빠지고 덜 못생긴



조영남 같네요. 저리 닮을 수도 있나봐요. 신기해요. 2019년도 이제 11일 남았네요. 이쯤에서 되돌아봐야할 시간이네요. 횽님들 요즘 회식 술자리 많죠? 어디루 갑니까? 저 풀싸롱하고 있는데요. 풀싸롱 일루 오세요. 하루에 120명 가까이 나오고 있어요. 짱공유하시는 횽님들 계시죠? 짱공유에 있는 전영록..저 맞습니다. 맞고요.ㅋ 짱공과 이 보배에서 활동을 할까





추임새 때문에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 가 떠올랐었죠. 물론 사운드의 퀄리티 등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첫인상이요. (저만) 놀랍게도(?) Black Or White 가 담긴 앨범은 1991년 11월 26일 발매, 양준일 1집 는 1991년 8월 1일 발매입니다. 만약 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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