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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다싶으면 댓글싸다구를 날려주셔도 되지만 클량클량한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1. 베이징 지난 봄에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자금성이나 만리장성, 이화원 등 많은 명 청대 유적 볼거리가 있고, 중국 특유의 도시야경은 경험하지 못했지만 징산공원에서 본 베이징자금성과 시내 풍경은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미세먼지는 한국에서 나쁨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노선이 잘 되있어 만리장성을 갈때 빼고는





콘텐츠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신남방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이번 정상회의를 모멘텀으로 내년 신남방정책 추진전략 2.0을 마련함으로써 신남방정책의 지속적인 추진동력을 갖출 계획입니다. 이번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우리의 신남방정책에 대한 아세안 국가들의 개별적인 협력 필요사항을 경청하고, 현재 기획중인 신남방정책 추진전략 2.0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문 대통령이 제안한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 실현을 앞당기도록 하겠습니다.



참석 관련 주형철 경제보좌관 브리핑 이번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주요 내용 및 기대성과에 대해 브리핑해 드리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책임 있는 역내 중견국가로서 신남방정책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고하게 하기 위해 이번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오늘 저녁 갈라 만찬을 시작으로 11월4일 오전 아세안+3 정상회의, 지속가능발전 관련 특별 오찬,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그리고





존멋 사원 관광시켜줌,, 공짜로 ㄴ 수마트라: 여기도 딱히 노잼도시인데, 여기가 브로모 화산가는 길목이라 여행자들 많음, 그리고 이 도시 어묵으로 유명함, 쫄깃쫄깃 맛있고, 호스텔 주인장 아저씨 친절,, 공짜로 점심도 사주고, 심카드 바꾸는것도 도와주고, 가고 싶은곳 있으면 무료로 차 태워다주고 동네 한바퀴 쫙 돌면서 도시 역사 설명해주심,, 친절보스 ㄴ 브로모 화산: 꼭 가라,, 일출 예쁜데 진짜 여름에도 얼어죽음 패딩필수,, 그리고 막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어, 화산 들렸다가 여기저기 여행하는데 사륜구동 타는데



인피니티 풀도 좋았어, 수영장 뒷편에 온수풀 있는데 이른 아침에 따뜻한 물에 몸 담그면서 아침 공기 느꼈는데 진짜 신선놀음이었어. 나중에 마리나베이는 한번 더 꼭 갈거야 그리고 참고로 나한테 싱가폴은 여행보다는 일 하고 싶은 나라야 10) 카타르 터키 여행 가기전에 카타르에서 스타오버 했는데, 진짜 2월인데도 엄청 더웠어 쪄죽는줄,, 그래도 추운것 보다 나으니깐,, 솔직히 도시 자체는 4시간이면 다 돌아보는거 같고 음,, 돈 많은 도시





기대감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으로 작용한다”면서 “현재도 추가 해외배급과 관련한 협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내년 2월에 열리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소개할 예정인만큼 더 많은 국가의 관객들과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백두산’은 오는 1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가량 떨어진 따알(Taal) 화산이 폭발했다 (사진=트위터 캡처) 필리핀 따가이따이 마닐라 유명 관광지 인근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관광객 6천여 명이





않아썽, 그런데 바다는 딱히 안 예쁨,, 할머니랑 엄마의 만족감은 호이안에서 채워진듯, 노란 건물들 예쁨~, 그리고 호이안 숙소가 꽤 좋았어서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여행 4) 홍콩 나 홍콩 엄청 좋아함, 광동음식 킬러야, 외국에서 오래살면 나는 한국음식보다 광동음식이 땡겨 그래서 한 5번넘게 갔다온듯, 에그타르트 맛있고 음식들도 다 맛있어서 천국 더운나라 햇빛도 많은것 좋고 그냥 그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 아 딤섬 먹고 싶네 5) 대만 (3회) 나



할 때까지 결혼식장을 지켰다. 이들이 걱정이 없었던 건 아니다. 사진작가 에번은 "화산 폭발 관련 소식을 소셜미디어(SNS)에서 계속 확인하면서 긴장하고 있었다"면서 "실시간으로 발령되는 경보와 그 단계가 격상되는 걸 인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악의 경우 (결혼식을) 어떻게 해야 할지 우리끼리 신중하게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저녁 7시30분쯤 탈 화산의 화산재 기둥 높이가 15㎞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필리핀지진화산연구소는 늦은 밤 탈 화산의 경보를





위한 정상 차원의 관심과 지지를 재확인하며, 현재 막바지 협의 중에 있는 다양한 성과사업들이 11월 말 부산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달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각각 향후 협력의 기본이 되는 한-아세안 공동비전 성명과 한강-메콩강 선언을 채택하게 됩니다. 한-아세안 공동비전 성명에는 한-아세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방향, 함께하는 평화·번영·연계성 심화·지속가능성 및 환경 협력, 인적교류 확대 등의 내용이 반영될 것입니다. 한강-메콩강





욕나옴, 대중교통 개별로고 사람 너무 많아서 붐빔, 관광지가 다 너무 흩어져있어서 싫었어 ㄴ 히로시마: 나한테 가장 잘 맞는 도시인것 같아,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음, 사람들 친절함, 근교에 갈 곳 많음, 평화로움, 아마도 일본어 어학연수를 한다면, 여기를 갈 것 같아 ㄴ 오키나와: 겨울에 갔었는데 따뜻하고 좋았어, 뚜벅이라 버스 투어했는데 나쁘지 않음, 츄라우미 수족관 그냥 감흥 없었고 그냥 한가로운 자연 즐기고 국제거리에서 맛있는거 먹기 좋은것 같아.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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