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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이랑 주말 어디 놀러갈지 공유하려 합니다. 우리나라 지도를 찾아 보고 있는데요. 해상도가 좀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간단히 구해볼 수 있는 고해상도 지도가 있을까요? 태백산맥이 있는 경상북도 위주면 좋습니다. 경리단길이 망했습니다. 가로수길도 망했나요?? 서울 안살아서.. ㅎ 부동산 이야기가 있어서... 건물주랑 부동산 이랑 건축업자 이런사람들만 문제같죠? 이건 소비 패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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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이긴 합니다. 근데 사지마라하니 다른데 가서 사고, 사라하니 안사더라구요.. ㅋ 원래 저같은 사람은 부동산 하면 안되는 사람이긴 합니다.. 여튼 다들 각자으 상황에 따라서 장사를 하고, 건물을 사고, 가격을 올리고 하는겁니다. 시장은 늘 잔인합니다.. 그리고 그 시장은 소비자가 움직이는 겁니다. 그냥 부동산새끼들이 문제라 그래서.. 적어봤습니다. 깜 안되면 장사하지마세요.. 제발~~~ 무당딸 소화랑 정하섭이 좋아하잖아요 근데 소화 아버지가 정하섭 할아버지인거죠? 태백산 큰줄기 우리의 의지다. 보아라 우리의 모습을... 우리는 억세고 늠름한 용사들 빛나는 조국의 정예다..... 아~ 줄기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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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적 명절이라 할 수 있다 . *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진영 지난 주말 드래그레이싱 대회를 처음 구경다녀와봤습니다. 온로드 레이스는 원래 관심이 많다보니 경기장을 자주 다니고 종종 드리프트나 오프로드도 구경다녀왔는데 드래그레이스를 (정식대회) 본적이 없어 태백에서 열린 드래그 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점심까지 짧게 구경하고 ( 짧게 영상도 담고 ) 태백산-함백산-만항재 드라이브코스로 가을을 즐기며 복귀하였습니다.ㅎㅎ 드래그 레이스차들의 사운드 ( 마이크가 그닥 좋지않아 생생하게 담지 못하여서.. ) 그리고 엔진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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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세요. 닭집 창업하겠다 하면 그 매장가서 오토바이가 몇대가 들고나고, 몇명이나 포장하는지 일주일간 카운팅 하세요.. 이게 최소치 입니다. 식당을 하겠다.. 동일 업종에 손님이 얼마나 들고 나는지 카운팅하세요.. 최소 1주일.. 맛있고, 실력이 머저 같죠? 아닙니다. 유입상권 구역이 어딘지부터 체크하는겁니다. 이게 자영업의 시작입니다.. 공부하세요.. 막 하고 싶을때.. 한 일주일 지리산 덕유산 소백산 태백산 한바퀴 하고 오세요. 그러고도 하고 싶다.. 한라산 한번 갔다가 다시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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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대회관련 자세한 정보는 찾아보진 않았지만 400m 16초 14초 12초 등등 NA 클래스 터보 클래스, 수입 / 4륜등 클래스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피트앞에 전시된 드래그레이스 차량들 온로드 레이스 , 드리프트 , 드래그등 각 분야별로 차량의 퍼포먼스 집중분야가 틀리겠지만 직선주로를 달리는 드래그레이스는 역시 경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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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다. 5/10 부산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6일 아리랑 13일 태백산맥 20일 한강 태백산맥만 읽어 봤고, 그 감동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는데... 연말에는 꼭 아리랑 완독해 보고 싶네요. 속초로 갈까나... 양떼 목장으로 갈까나... 태백산, 함백산 만항재로 갈까나... ----- 겨울왕국 엘사놀이 한번 하고 싶네요 %2Fmycommunity%3Fcid%3Db3BocXNvcGhxam9waHFnb3BocXRvcGhxY29waHF0b3BocWdvcGhxc29waHFtb3BocWRvcGhxbm9waHF0 고전인데도 재미지네요오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의 일기---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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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까지 거치면서 기분 좋은 선거를 두번이나 치루고 주변인들과의 친분관계가 훨 돈독해지게 되더군요. 그와중에 선거만 있었던건 아닙니다. 몇번 가다보니 민주당 모임뿐만 아니고 무슨봉사 단체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순수 봉사 단체도 있고, 관변 봉사 단체도 있고 등등 무슨 위원회, 협의체도 많고.... 물론 대부분 활동적인 사람들이 엇비슷하게 가입하고 있어서,





기온 서울 3도, 광주와 대구 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낮에는 서울 5도, 광주 6도가 예상됩니다. 모레는 아침 기온도 다소 떨어지지만 전반적으로 이맘때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최아리 캐스터 이거 예전에 보고 재미나게 읽었었는데... 킄킄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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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덩어리(-_-)가 간밤에 더 쌓였다. 삽질하다 손에 물집이 생겼다. 우c~ 이 놈의 제설차는 내가 집 앞을 다 치울 때까지 숨어있다 오는 것 같다. 사람을 놀리는거야 뭐야! 씨양놈으 c끼! 빨랑빨랑 와야지! 12/23 드디어 몸살이 걸렸다. 아내도 같이 걸려서 병간호도 해줄 사람이 없다. 약도 사러 갈 수가 없고.. 우와 진짜 욕나온다. 12/24 꼼짝을 할 수가 없다. 아내와 난 이틀동안 아무것도 못먹었다. 하지만 힘을 내야지. 저녁무렵이 되니까 몸이 좀 나아지는 것 같다. 12/25 크리스마스라구? 빌어먹을!!





3인이나 4인가구 한달에 치킨을 얼마나 먹고, 피자를 얼마나 먹고, 외식을 얼마나 하는지에 대한 기본 조사가 필요합니다. 한달 외식비가 30만원이다..라고 가정을 하면, 그럼 1주일에 7만 5천원꼴입니다. 그럼 피자1판 치킨 한마리 외식 1회 정도 되겠네요. 여기서 지도를 펴고 아파트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주변 배달 가능지역이 총 5000세대다 라고 하면 치킨은 1주에 5천마리가 평균값이 됩니다. 이걸 주변 배달 가능 영역의 치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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