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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오울드 듀터로노미를 뿅~~ 하고 되돌려놔야 하는데.. 뭔놈의 같잔은 러브신을 만들지를 않나, 춤도 안추고 마법도 못하는 어리버리 멍청이로 만들어리는 만행을 저질렀어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메모리즈를 부르기 적전 가장 하이라이트 신인데.. ㅜ 이것도 시간 되시는 분은 유튜브에서 공연실황 동영상과 비교해보시면 알겁니다. 허허허허 메모리즈 뮤지컬대비 여운이 그리 남지 않더군요... 나쁘지는 않았는데..



정도죠. 영화를 보시면 화면보다는 소리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참고로 영화를 볼 때는 3D 사운드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음악을 들을 때 라이브 음악처럼 들려주는 소리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때문인지 대사까지 약간 울리게 들리기에 저는 끄고 듣는 게 더 좋더군요. 끝으로 헤드셋을 갖고





부분들이 바로 이 곡을 기점으로 바뀌게 됩니다. 사실 영화는 여기서부터가 진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고양이들이 나와서 무도회를 하며 신나게 춤을 추는데, 역시 헐리우드에서 엄선된 배우&댄서들이 나온것이니만큼 춤실력 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사실 첫 곡인 Jellicle songs for Jellicle cats도 이래야 하는데.. 두고두고





아니다. 선 그어' 6. 채널A [단독] '유시민 노무현재단 관련한 비리 의혹' 7. 조선일보 '노무현재단 수사 불가피' 8. 경향/한겨레 '노무현재단 수사 국민감정 건딜 수 있어' 9. SBS '서민대책애국모임, 노무현재단 비리 고발장 제출' 10. 문화일보 [단독] '검찰, 노무현재단 비리 의혹 일부 확인' 11. 조선일보 '노무현재단 관계자, 유시민에 대한 내부 불만 많다' 11. 국민일보 [단독] '노무현재단 시민센터 건립 과정에 특혜있었다' 12. SBS '조국사태가 불러온 진보 몰락의 서곡' 13. 중앙일보 '노무현재단





하나 추가가 되었는데요. 고음은 줄이고 저음을 확장하는 'Warm'이 추가되었고 마지막 사용했던 EQ를 재실행 시 자동 저장하는 기능도 추가되었으며 마이크 기능도 개선되었다고 하니 모비우스 사용자라면 반드시 아래의 펌업을 해야겠죠. 모비우스 펌웨어 업데이트 (18.10.15) 파란 부분이 마치 금속처럼 코팅이 되어 있는데 모두 플라스틱 재질이며 헤드밴드 길이 조절도 되는데 움직임이



이후 근대문학 의 전성기를 맞은 유럽 4개국 가운데 제일 본인의 취향인 나라 고르기!!!! 영국 대표팀 J.R.R 톨킨 : 반지의 제왕, 호빗, 실마릴리온 윌리엄 워즈워즈 : 서정가요집, 소요 조지 바이런 : 돈 주안, 라라, 아비도스의 신부 존 키이츠 : 나이팅게일에게, 성 아그네스의 전야 퍼시 비시 셸리 : 첸치일가, 프로메테우스 제인 오스틴 : 오만과 편견, 엠마 서머셋 몸 : 달과 6펜스 토마스 하디 : 테스, 귀향 T.S 엘리엇 : 황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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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 황무지 조지 오웰 : 동물농장, 1984 찰스 디킨스 : 두 도시 이야기, 위대한 유산, 데이비드 코퍼필드 프랑스 대표팀 오노레 발자크 : 고리오 영감, 인간희극 알렉상드르 뒤마 : 몽테크리스토 백작, 삼총사 알베르 까뮈 : 이방인 아르튀르 랭보 : 지옥의 계절, 일루미나시옹, 랭보 시집 구스타브 플로베르 : 보바리 부인, 세 가지 이야기 마르셀 프루스트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앙드레 지드 : 좁은 문 에밀 졸라 : 목로주점, 나나 스탕달 : 적과



맥커비티 이부분 또한 뮤지컬 대비 훨씬 좋았던 부분입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매력을 200프로 발산하면서.. 섹시한 봄발루리나의 캐릭터를 아주 잘 살렸더군요. 처음과 중간의 허접함을 스킴블샹스 & 맥커비티 노래로 거의 만회하는가 싶었을만큼 위 두 부분은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자, 위에서 말한 Jellicle balls에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여기까지는 정말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바로 가장 문제인 부분 미스토필레스 제가 이 영화를 욕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마법사 고양이가 자신의 마법실력을 흠뻑 뽑내면서 신나게 춤을 추다가,





1월에 유독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A. 할머니. 부모님이 서운하게 느끼셔도 어쩔 수 없다. 어릴 적 할머니 손에서 자란 나는 항상 할머니가 그립다. 이 직업을 선택한 후로는 명절 외에는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그런지 유독 많이 생각난다. 신년에는 자주 찾아봬야겠다. 할머니를 만나면 무엇을 하고 싶나? 포옹할 거다. 그리고 할머니가 해주신 감잣국을 먹고 싶다. 지금 먹으면 좀 밍밍하고 자극적이지도 않은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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