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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안전이별 시켜줘 좀 둘다 팬 아닌데 아이즈원은 사실상 활동하면서 쌓은거 수확할 거만 남았고 일년정도 남았다는거 같은데 멤들 어리니까 충분한 시간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엑스원은 오년 저당잡히잖아.. 꼬리표 싫어서라도 빠른 새출발 원할거같은데 최애있으면 그래서 강행지지가 신기함... 둘다 잘했다는거 ㄴㄴ 걍 내가 팬의입장에서 이기적으로 생각한다면~ 임 아니 저건 너무 정병 아니냐고 지금 엑스원에도 유착 나온거 없이 데뷔한 애들이 절반은 되는데 걔네들 앞으로 연예계활동하면서 주작으로 데뷔했다가 해체당한 주작그룹출신이라는 꼬리표 안붙게 찐순위 무조건 까져야함 오히려 지금이 화력 최고치라 뭐해도 잘될때지...
피해자에 대한 보상도 엠넷은 생각해야한다는 입장임 아이즈원 엑스원 해체 할것같아 안할것같아? 엑스원 아이즈원이 활동을 못하고 해체가 거론되는 이유는 걔네가 프듀주작 주체들의 결과물이기 때문이고 마마는 프듀 주작병크의 결과물이 아니기 때문에 개최하는건데 이 기사 신빙성 있는건가 최근까지 씨제이 방출을 최우선으로 했다는거 엑스원은 아직 계약 안하고 소속사 한 곳 입장보면 해체or멤버변화 예상하고 아이즈원은 완전체 유지할 것 같아 나 진짜 눈물나 씨제이가 포기하겠어?이게 진짜 행회였네... 이미 해체했는데 들춰서 뭐하냐는 말이 제일 웃겨 그럼 아이즈원 엑스원도
다 각자 갈길 가야함... 일부엑스원팬들(너때문에 해체야) 일부최병찬팬들(우리애 인기로 그룹살렸는데 니가 왜와?) 일부 한승우까빠들(열애설이나 나고 니가 어떻게그래?) 엑스원 상황상 수납 아니면 해체일텐데 엑스원 아이즈원 해체하는 걸로 해결 안나는건 맞아 엑스원 앞에서 너네 해체해 이건 걔네가 해체 주체가 아니니까 못하는거고 엑스원 해체하고 제일 먼저 탈프듀한다 엑스원 , 진상위 둘 다 해체해 아이즈원도 그렇지만 엑스원은 특히 얼른 빨리 해체하고 각자 갈 길 가면 충분히 잘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데 엑스원은 접대한 스타쉽
멤있음 씨제이랑 계약한거땜에 진심 노답.. 계약 해지 안하고 붙잡고 있을 가능성이 오조오억퍼ㅜㅜ 만약 씨제이가 계약 해지해준다해도 지금 씨제이가 문화계 꽉 잡고 있는데 보복성으로 압박안한다는 보장이 없음 피디수첩에서 나온 결론이 씨제이가 한국 문화 시장 독과점 하고 있고 소속사들 유착 심한 이 현실을 해결해야된다 이거잖아. 진짜 씨제이 보이콧을 하든 뭘 하든 해야 그나마 애들이 피 덜보고 한국
막자는 말이 아니라 현시점에서 가장 수혜자가 주작이 터지고도 제일 아무렇지않게 활동을 할수있는게 걍 너무 부러움 아이즈원 엑스원 빨리 해체하자 제발... 제발 다행.. ㅈㄱㄴ 해체기사 나기전에 주말에 밥먹기로했는데 분명 얘기 나올거같은데 어케 해줘야될지 모르겠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Mnet '프로듀스' 안준영 PD의 조작으로 인해 그룹 아이즈원, 엑스원 멤버들이 불똥을 맞았다. Mnet 측은 두 그룹의 행보에
무조건적인 화실이 아이즈원과 그 멤버들에 쏟아지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해체안하면 그 화살이 CJ로 돌아갈거라 보시는지요? 차라리 팀해체와 함께 CJ관련자의 책임있는 사퇴와 처벌 그리고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데뷔조 멤버들을 포함한) 프로듀스101 방송의 참가자들에 대한 보상책 마련 어차피 기획사가 아닌 멤버들은 직접적인 죄가 없고
그룹의 앞날, 멤버들 장래를 즐겁게 저주하는 게시물이 호응을 얻기 일쑤다. 책임감이 담보되지 않는 인터넷 여론의 천박한 본성이기도 하지만, 여론에 정제된 토론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는커녕 여론의 정념에 업혀가며 무책임한 기사를 내보내는 언론 책임도 있다. 가령 현재 언론들은 투표 조작에 관한 경찰 소스를 받아적으며 밝혀지는 혐의점들이 에 해당하는지, 에 해당하는지 구분 짓지 않는 두루뭉술한 표현으로 오해의 소지와 논란을 눈덩이처럼 굴리고 있다. 언론의 권위가 떨어지고 SNS에 의해 소외되는 시대지만, 여전히 인터넷 여론은 사실과 논평을
뒤바뀌어 있다는 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룹 해체로 명확한 이득을 보는 ‘유일한’ 주체는 CJ다. 그들은 투표 조작 사태로 브랜드가치에 치명적 타격을 입었고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는 뉴스가 잇따른다. CJ가 타격을 최대한 빨리 회복하는 길은 아이즈원을 최대한 빨리 잘라내 책임 소지를 없애는 것이다. 이건 CJ에게 가장 손쉬운 해결책을 허락하며 퇴로를 열어주는 것과 비슷하다. 아이즈원의 모든 활동과 계획은 그야말로 삽시간에 취소되었는데, 만약 그것이 버리기 쉬운 그룹은 버리고 수익을
요구했다는 워딩까지 나왔는데, 과연 어떤 취재 경로로 작성한 기사인지 의문이 든다(일부 멤버들 “더 이상 팀 활동 불가능…우리는 해산 원한다“).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차후 활동에는 현실적 문제가 놓여있고, 그룹의 장래에 관해선 멤버들 의사가 존중돼야 한다. 하지만 이상의 정황은 멤버들의 직접적 의견 표명이라 판단하기 불충분하고, CJ E&M 입장보다 멤버들의 심경이 먼저 언론에 발설되는 상황은 아무리 봐도 순서가 뒤바뀐 것 같다. 투표 조작 사태의 무게감을 실감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존중의 뜻을 보낸다. 투표 조작으로 뽑힌 그룹이라면 활동도 무효다, 라는 논리는 사실 일리가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 시리즈로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들의 발이 묶이면서 멤버들에게 피해가 돌아가고 있다. 지난 7월 ‘프로듀스X101’로 시작한 조작 의혹은 현재 전 시즌으로 확대됐다. 연출을 맡았던 안준영 PD가 투표 조작을 일부 인정하면서 ‘프로듀스’ 시리즈가 배출한 데뷔팀과 출연 연습생들은 ‘조작’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됐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건 시즌3 ‘프로듀스48’ 데뷔팀 아이즈원과 시즌4 ‘프로듀스X101’ 데뷔팀 엑스원(X1)이다. 아이즈원은 11월 11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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