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젤위거) Entertainment Weekly – Entertainers of the Year, December 2019 르네

에리보 7.00 외국어영화상 1 기생충 1.06 2 더 패어웰 11.00 3 페인 앤 글로리 13.00 도박사들 배당 상황입니다. 외국어 영화상 수상은 90%는 기생충이 맡아논 상태고.. 작품상. 감독상 노미네이트도 이변이 없는한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10 작품정도 노미가 되니..) 잘하면 각색상. 미술상까지 노미네이트 될수도 있겠죠. 역대 동양인(국적 기준) 감독의 영화가

르네 젤위거 5. 아콰피나 6. 플로렌스 퓨 7. 메리 케이 플레이스 8. 자오 타오 9. 시얼샤 로넌 10. 아델 에넬 11. 앨프리 우더드 12. 오너 바이언 13. 노에미 메를랑 14. 샤를리즈 테론 15. 아이슬링 프란쵸시 16. 제시 버클리 17. 신시아 에리보 18. 줄리안 무어 19. 아나

4.00 1917 10.00 조커 10.00 두 교황 29.00 작품상 - 뮤지컬/코미디 부문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1.20 조조래빗 6.50 나이브스 아웃 10.00 Dolemite Is My Name 17.00 로켓맨 17.00 감독상 봉준호 1.80 마틴 스콜세지 2.65 쿠엔틴 타란티노 5.75 샘 멘데스 34.00 토드 필립스 41.00 남우주연상 - 드라마

2019 전미비평가위원회, 뉴욕비평가협회 수상결과 기생충, 영국 가디언지 선정 2019년 최고의영화 Top 50 1위 르네 젤위거) Entertainment Weekly – Entertainers of the Year, December 2019 로튼에서 예상한 골든 글로브 영화 부문 후보들 오스카 배당률 2일 남은 골든글로브 현지 감독상 예측 1위 봉준호 (주요부문 배당 포함) 기생충과 봉준호는 아시아 영화의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군요. 인디와이어 집계) 2019년 최고의 영화/감독/연기 크리틱 304명 투표결과 (ft.

집계인데 너무 길어서 20위 까지만 올림 ㅇㅇ 주연/조연 중복으로 나온 배우들은 출연작이 다르거나, 크리틱들이 맘대로 카테고리를 넘나든거임 ㅋㅋ 출처 들어가면 타 부문 순위들도 볼 수 있음 작품상 1 아이리쉬맨 2.75~2.87 2 기생충 3.00~4.00 3 1917 6.00~7.00 감독상 1 마틴 스콜세지 2.00~2.05 2 봉준호 2.60~5.00 3 쿠엔틴 타란티노 6.00 남우주연상 1 호아킨 피닉스 1.30 2 아담 드라이버 4.00 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1.00 여우주연상 1 르네 젤위거 1.45 2

샘 멘데스 12. 로버트 에거스 13. 크리스티안 페촐트 14. 마티 디옵 15. 테렌스 말릭 16. 조던 필 17. 룰루 왕 18. 비 간 19. 마리엘 헬러 20. 클레어 데니스 최고의 여주 : 1. 루피타 뇽오 2. 스칼렛 요한슨 3. 엘리자베스 모스 4.

2회(작품상 후보 2회). 베를린. 베니스 최고상 각 2회 수상의 이안이 독보적 원탑이겠죠. 여기에 흥행실적만 봐도 와호장룡은 미국서만 1억3천만달러..전세계 2억1천만달러엿으니... 근데 이안이 대만출생이고 자랐지만, 미국에 유학해서 거기에 정착해서(미국 영주권자) 감독생활을 한 사람이죠. (초기에는 다시 대만에서 감독생활 했지만..) 그리고 와호장룡도 대사가 적은 무협영화에.. 엄밀히 따지면 미국.홍콩 합작 영화입니다. 사실 미국과는 아무 끈도 없는 감독이..그냥 한국 작품으로...그것도 블랙코메디스릴러라는 장르로 저런 성적을 낸다는게 더 경이롭죠. 암튼.. 이변이 없는한..외국어 감독상 수상 그리고 작품상. 감독상 후보...(잘 되면

뤽 고다르) *프랑스 44.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크레이그 브루어) *미국 43. 어스 US(조던 필) *미국 42. 레이와 리즈 Ray &Liz (리처드 빌링엄) * 41. 아폴로 11(토드 더글라스 밀러) *다큐멘터리 40. 더 라이트하우스(로버트 에거스) *캐나다 미국 39. 디에고(아시프 카파디아) *다큐멘터리 38. 선셋(라즐로 네메스) *헝가리 37.

공로상 엘렌 드제너러스 작품상 감독상 쿠엔틴 타란티노 여우주연상 르네 젤위거 남우주연상 아담 샌들러 여우조연상 캐시 베이츠 남우조연상 브래드 피트 앙상블상 각색각본상 스티븐 자일리언 창작각본상 조쉬 새프디, 베니 새프디, 로날드 브론스틴 촬영상 로저 디킨슨 데뷔작품상 멜리나 마추카스 신인상 폴 월터 하우저 애니메이션상 다큐멘터리상

미국 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쿠엔틴 타란티노) *미국 6. 수베니어 The Souvenir(조애나 호그) *영국 5. 작은 아씨들Little Women(그레타 거윅) *미국 캐나다 4. 1917(샘 맨데스) *영국 3. 결혼이야기(노아 바움벡) *미국 2. 아이리시맨(마틴 스코세지) *미국 1. 기생충(봉준호) *한국 봉준호의 기묘한 블랙코미디 기생충이 칸을 휩쓸었고, 이제 미국에서도 그 흥분과 열기가 강타했다. 이 충격적인 빈곤층 풍자를 다룬 영화는 짜릿한 각본과 완벽한 연기,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드는 전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