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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아마 구단이나 선수들도 유감독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걸 어느 정도 알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본 그의 얼굴은 황달기가 뚜렷이 느껴질만큼 좋지 않아 보입니다. 현역시절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등 어느 포지션에 갖다 놓아도 제 역할을 충실히 했던, 정말 한국 축구사에서 유일한 선수였던 그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지도자



찬양하는 여론이 그리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포체티노가 당장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와도 똑같이 할 것이 뻔하니까요.. (수정 : 성적이 똑같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벤투가 욕먹는 똑같은 선수기용 (예 모우라 안쓰기, 요렌테 안쓰기, 케인쓰기 이런것) 어느팀을 만나던 시작 포메이션만 다르고 최종적으로는 똑같은 형태의 공격대형 이런것을 말합니다.) 여튼 벤투가 체질개선을 시킨 국대



유상철 감독 결국 입원했네요 쾌유를 빕니다!!! 다시 눈물 보인 이임생, "유상철 감독, 마지막까지 희망 잃지 않기를 항상 이 플보면 드는 생각.txt 유상철 감독 췌장암 이란 얘기가있네요. 내일 K리그 개막기대되네요. 건강히 안좋아보이는 유상철 감독.jpg 유상철 췌장암 이라네요 ㅠ ㅠ 유상철 감독 건강이 안좋은건가?? 인천vs





알아서 다 해줬었는데.. 이젠 거의 미드필더들이 패스를 주고받는 유럽 축구가 나오는 것 같아요. 이런 변화가 없었다면, 백승호도 국대에서 투지축구를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벤투 감독이 히딩크 이후로 한국 대표팀 맡았던 감독들 중에 가장 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분들은 제가 글 쓴거 보면 아시겠지만, ㅈ문가들에게 악플 받는 것 처럼 벤투는



최고의 플레이 입니다. 기성용 은퇴이후 백승호가 이런 플레이를 가장 잘해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기회 때는 주저없이 롱패스, 전진패스를 좋은 타이밍에 많이 넣어줬는데, 긴패스의 퀄리티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야와 패스 타이밍은 주세종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안정적인 백패스 능력이 부족해서 빌드업 측면에서는 백승호가 가장 상위권에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2. 라볼피아나 3백에서 존재감 지우기 또 하나 제가



연호했습니다. 유상철 감독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전북 모라이스 3경기 1승 2무 인천 유상철 3경기 1승 2무 광주 박진섭 4경기 4승 광주가 10월에 우승확정지은 게 커서 박진섭일까? 올해 49세로 아직 나이가 젊은데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이군요. 인터넷에 췌장암이니 뭐니 해서 말이 많았는데 유감독이 황달증세가





교체명단 박주영(아스날) 황의조(보르도) 서정원(SV리트) 유상철(인천) 이천수(레알소시에다드) 이청용(볼튼) 김남일(전남드래곤즈) 김태영(삼성블루윙) 차두리(레버쿠젠) 이정수(교토상가) 조현우(대구) 김병지(포항) 감독 히딩크 코치 박항서 만들어 놓고 보니 확실히 수비가 약하네.. 오늘 경기 승리하고 선수들이나 프런트 전부 눈물흘리는 모습이 보였는데 여러 커뮤니티에 유상철 감독님 건강이 안좋다는 얘기들이 나오네요. 곧 공식발표가 나오겠지만 관계자들은 다 알고있는데 함구하는 중인거 같구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짧은 패스입니다. 기성용 대체자 찾기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롱패스 능력에 대해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롱패스의 정확도로 수비형 미드필더를 평가했는데 저는 이게 올바른 채점기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롱패스 능력이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런 플레이를 기성용이 사기적으로 잘 한 것일 뿐이며, 90분 경기를 봤을 때 수비형미드필더가 잘해야하는 것은 횡패스,



11 유상철 감독님 안좋은 소식이 들리네요 인유 유상철감독 건강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ㅠㅠ [펌] 안색이 안 좋아 보이는 유상철 감독 케덕시 문제에 가장 어린감독한담에 욘스 섹도시훈 김기동 유상철 보기였으면 인천구단에서 유상철 감독 기사 냈네요 유상철이 ㄹㅇ 현대축구에 개잘어울리는 인간 아니냐 유상철이 ㄹㅇ 현대축구에 개잘어울리는 인간 아니냐 2002년때 엄청난 감동과 기쁨을 주셨는데 언능 쾌차하셔서 인천 멋지게 지휘해주세요 별일 아니길



인상깊게 봤던 점은 존재감을 조절한 다는 것입니다. 이는 존재감을 막 드러내서 어그로를 끈 다는 말이 아니라, 닌자처럼 사라질 줄 안다는 뜻입니다. 4백이 살아있을때 수비형 미드필더는 좌우로 많이 움직이며 볼을 받고 적극적인 탈압박을 할 수는 있지만, 풀백이 전진한 뒤 3백 라볼피아나의 중심으로 수비형 미드필더가 이동했을때는 가능하면 간격이 넓은 3백 대형을 만들고 그 사이에 적은 존재감으로 있어야 합니다.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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