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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특별하다면 밥이 엄청 질어요. 아마 방송서 밥 질게 되면 안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어찌 된걸까요?ㅋㅋ 다신 안갈듯 합니다^^ - 곤드레, 보리, 옥수수가 들어갔다는데 눈을 비비고봐도 잘 않보이고 맛도별로.일부러 찾아올맛은 아닌듯 - 돈이아깝다 왜왔지 설에서 - 곤드레가 억세요. 양념도 그닥 . 먼길 달려갔는데 ...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겨울특집으로 꾸며지고 있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새해부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먹으라고 대접에 나오는데 대접이 무색할만큼 밥이 적습니다 -강된장이 뜨끈 했으면 더 좋았을뻔 했어요.콩나물국도 살짝 미지근했는데 강된장 너마저 밥도 미지근,콩나물국도 미지근,강된장도 미지근 -어제 저녁에 불은 켜져 있는데 들어가기 조금 그래서 오늘 아침 첫손님으로 갔는데 전날밥인것 처럼 밥에는 누린내가 나고 곤드레는 엄청 질김 곤드레밥은 양념장만 맛있으면 무조건 맛있는데 여기는 밥에서 완전 지지... 금액도 7천원인데 동네 백반집보다 못한 수준.....백종원님



돈가스집은 본격적인 이사준비에도 들어갔다. 이에 MC 김성주와 정인선이 이사를 돕기 위해 사장님 집을 방문했는데, 두 사람 모두 깜짝 놀랐다. 가파른 언덕 위에 위치한 작은 집이 사장님 부부의 보금자리였는데 여사장님은 “방송 이후 돈 욕심 버리고 돈가스에만 집중하게 됐다”며 돈 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던 본인들의 ‘장사 소신’을 밝혀 2MC를 감동시켰다. 이밖에 돈가스집은 제주도에서의 새 출발에 앞서 돈가스 비법을 배울 수제자 모집에 나섰다. 이에 백종원은 돈가스를 배우기 위한 특별한 조건을 제시했다. 1월 1일

드시면 밥을 대부분 남긴다”고 발언해 백종원 대표를 의아하게 했다. 백종원 대표는 “코다리찜이 나간다고 밥을 줄이면 어떡하나?”며 황당한 표정을 보였다. 사장님은 코다리찜을 먹으면 거의 다 반찬은 안 먹게 된다는 반응도 내놨다. 곤드레밥과 코다리찜을 함께 주문 시 밥과 반찬 양이 적게 나간다는 것이다. 손님이 부족하다고 하면 밥과 반찬은 추가로 나온다고 했다. 점검 전 평들 -사장님도 없도 직원들은 그냥저냥 맛도 그냥저냥ㅋㅋㅋㅋ -보리밥 비벼

이름에 폐를 끼치지 말고 사진도 때버리고 기본을 중요시했음 좋겠음 - 저녁 먹으러 갔더니 미역국이 짜서 짜다고 했더니 쫄아서 그렇다고 태연하게 말 하더군요. 코다리도 맛이 있진 않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 주인도 없고, 일단 그냥 전기 밥솥을 쓰고있네요^^ 맛도 특별한것은 없구용 ㅎㅎ

사장님은 “한 달의 공백 때문에 손님이 안 올 것 같다”고 걱정했지만, 이미 전날 밤 12시부터 새 가게 앞에 손님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 줄은 사장님과 백종원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5.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올 여름 휴가 거제도 갔었습니다. 골목식당 재방 한창 볼때라, 진짜 가보고 싶었거든요. 거미새라면집은 문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약 1년 만에 거제도 지세포항을 긴급점검했다. 하지만 SNS에서는 죄다 혹평 일색이었다. 보리밥과 코다리찜집은 밥양이 적고, 맛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가게 앞에는 백종원 대표의 사진도 붙어 있다. 제작진 일부가 주문을 하러 갔으나 사장님이 부재중이라서 코다리찜 시식이 불가였다. 대신 직원은 양념장이 있다며 코다리찜을 직접 조리하기로 했다. SNS에서는 콩나물무침에서 비린내가 난다는 말이 있었는데 제작진은 씁쓸한 맛이 나고, 간이 안 맞는 것 같다는 의견을

냈다. 백종원 대표도 사장님이 간을 잘 못 맞췄던 것으로 기억했다. 그리고 사장님은 입맛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SNS에서는 곤드레밥 양도 적다고 했는데 사실이었다. 곤드레 명인이 전수해준 곤드레옥수수보리밥과 빠금장은 차갑게 식어있었다. 정인선 씨는 “손님들은 방송을 보고 그 비주얼로 찾아오는데 저라면 정말 실망할 것 같다. 거제까지 찾아왔는데…”라고 말했다. 사장님은 “곤드레밥만 드시면 밥은 많이 나간다. 코다리찜도

시청률, 2부 기준)까지 뛰어올라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을 통틀어 전체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2%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은 겨울특집 세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거제도 지세포항 골목의 긴급점검과 돈가스집의 제주도 이전 오픈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지세포항 골목식당들의 루머가 사실로 드러나자, 직접 사장님들을 만나기로 했다. 보리밥&코다리찜집 사장님은 달라진 반찬

구성과 변해버린 맛, 코다리찜의 상시 판매에 대한 지적에 고개를 떨궜고, 백종원은 "저와 했던 약속을 하나도 안 지켰다. 강원도에서 명인이 1박 2일 동안 가르쳐 준 건데, 이렇게 하면 그 분만 욕 먹는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백종원은 "장사 안되는 원인을 왜 다른 곳에서 찾으시냐.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한다"고 조언했다. 도시락집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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