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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같은 팀의 오세본 팀장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소위 똑딱이 카메라라고 하는 렌즈 일체형 콤팩트 카메라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전까지만 해도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2012년 이후 급격히 추락하는 걸 아래 도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 2010년쯤 구입한 콤팩트 카메라 1대를 갖고 있는데 주로 부모님이 사용하시다가 지금은 광학 줌 기능을 빼곤 스마트폰 카메라에 밀리다 보니 부모님도 쓰지 않아 골동품 취급을 받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마찬가지겠죠. 성장률을 보면 더욱





모습도 보였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일단 맛있는 뷔페로 저녁식사를 먼저 한 후 론칭 행사가 시작되었는데요. 환영사 및 하이엔드 카메라 현황 소니 RX 신제품 런칭 행사의 첫 번째는 소니코리아 디지털 이미징(DI) 마케팅 배지훈 부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두 제품은 소니가 추구하는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제품으로 소니가 좋아하는 최..., 초... 같은 접두사가 붙은 제품들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소개가 된 현장이었는데요. 환영사에 이어 '국내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과 전략'이라는



프로메어 해수의 아이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토이스토리4 ★날씨의 아이 파리의 딜릴리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영원과 자동수기인형- 샤샤의 북극 대모험 하늘의 푸름을 아는 사람이여 ※ 작품은 공개 순서. 후보자는 50 음순. 이름 아래는 주요 대상 작품 후보와 과거 수상 경력. ★ 독자 투표 1 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la vie d’adele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버스에 탄 주인공 앞자리 및 뒷자석들이 한줄로 비어있어서 덜 답답해요. 이런 빈 공간에 남자 케릭터가 나타나면서 공간을 채우고 대사가 시작되구요. 이런 전개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조커는 절대적인 고독과 외로움을 사실적이고 날것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서 저런 장치를 썼어요. #렌즈 영화를



빠지지 않고 웹툰을 보는 사람이 주변에 수두룩하다”며 “인기 웹툰 작가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미국 웹툰 시장 연 71% 성장 한국에서 시작된 인터넷 만화 플랫폼 웹툰이 세계 만화 콘텐츠와 작가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한국 웹툰의 스토리 전달 기법과 화풍(畵風)을 보고 배운 해외 만화 지망생들이 현지 문화와 감성을 담은 만화를 선보이면서 웹툰을 기반으로 하는 거대한 만화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 네이버가 세계에서 운영하는 웹툰에 만화를 게재하는 아마추어 창작자는 약 58만 명에 이르며 전업 작가도 1600여 명에 달한다. 북미 시장의



양성 시스템은 2000년대 한국의 웹툰 시장에 형성된 독특한 생태계다. 사내외에서 소문난 ‘만화 덕후’인 김 대표 는 만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인력과 자원을 아끼지 않았다. 야후, 다음보다 후발주자였던 네이버웹툰이 국내외 독보적인 1위로 올라선 비결이다. 일단 작가들이 활동할 무대가 만들어지자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날 코믹콘에서 만난 몬지(Mongie·필명)는 정보기술(IT) 개발자로 일하다 웹툰 작가로 전직했다. 그의 인기작인 ‘렛츠 플레이’의 정기 구독자 수는 280만 명에 달한다. 몬지는 “IT 개발자로서 최고위직까지 올랐지만 창의적인 일은 1%도 하지 못해 미련 없이





살펴보겠습니다. 맥스틸의 주색상인 주황색 박스에 Black Edition 러버라고 표시가 되어 있네요. [매우 부드러운 외관] 검정의 고무 재질이라 무척이나 부드러워 보이고 스르르 미끄러질 것만 같습니다. 전작과는 다르게 버튼부가 구분되어 있으며 LED 라인이 마우스 전체를 따라 구성되어 있습니다. 휠부분은 타이어 모양으로 되어



소개할 때, 초반에 long lens로 멀리서 캐릭터를 잡는 경우가 있어요. 객관적인 느낌을 주면서 점진적으로 관객에게 캐릭터를 소개하는 느낌을 주죠. la vie d’adele을 보면 처음 시작할때 꽤 줌인이 된 상태에서 시작해요, 그리고 이후 close up 샷을 통해서 객관적인 느낌을 깨버리고 주관적으로 캐릭터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죠. 조커도 마찬가지로 처음엔 멀리서 바라보면서 시작해요, 이후 아이들에게 간판을 빼앗기고 린치 당한 이후 와이드렌즈로 근접샷을 잡으면서 캐릭터를 더이상 객관적으로 보지 않게 되죠. 감정미터기란게 있다면



영상에는 아래와 같은 영상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치 않는 분들은 재생을 삼가주세요. 1.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첫 등장 화면, 격투 장면, 또 다른 인물의 자기 소개) 2. 존 윅: 리로드 (오프닝 타이틀 및 직후 장면) 3. 데드풀2 (오프닝 타이틀, 하지만 스포일러 포함) 4. 7초 (오프닝 타이틀) 5. 하나뿐인 지구





. . . . . . . . . . 기본적인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영화는 엔드게임 이후 8개월 후의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토니스타크를 추모하면서 그리워 하고 있으며 비롯한 캡틴, 블랙위도우 그리고 비전까지의 추모(?) 영상을 보여줍니다. 마블스튜디오 로고가 나올때는 보디가드 OST였던 휘트니 휴스턴의 I always love you가 나오는데 아이언맨이 떠난지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굉장히 아련하게 들리더군요. 엔드게임에서의 Dear Mr. Fantasy 노래에 이어서 선곡 너무 잘했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엔드게임에서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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