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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공수처법'의 처리 연기를 요구했다. "'공수처법'은 다음 국회로 넘겨야 한다" "현재의 '공수처법'은 문재인 정권의 집권 연장 시나리오일 뿐이다. 국민들은 더이상 대통령의 거짓말과 왜곡에 속지 않을 것" "'검찰개혁'은 국회에 맡기고 대통령은 손을 떼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 개혁은 정권의 검찰 장악 시나리오에 다름 아님을 온 국민이 똑똑히 확인했다" "진짜 공정, 진짜 정의, 진짜 인권을 보장할 검찰 개혁, 자유한국당이 앞장서서 이뤄낼 것" ... 아 네. 징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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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민주당도 이것에 정수로 응해서, 맞불 토론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멋진 대응인 것 같습니다. 5. (*댓글 보고 수정합니다. 예산안이 다 가결된게 아니라 문의장님이 상정 순서를 변경하신 거네요.) 글 쓰는 와중에, 현재 시간 9시 42분, 갑자기 문희상 국회의장님이 을 상정했고, 재석 155중 153 찬성으로 번개같이 통과되었습니다. 예산 부수 법안에서 자꾸 시간이 끌리자 국회의장의 권한으로 일정을 바꿔 선거법 개정안을 먼저 상정한 것입니다. 이렇게 패스트트랙 법안 중 선거법이 먼저 상정 되었습니다!!!!!!!!!! ㅎㄷㄷㄷㄷㄷ 문의장님이 이제 필리버스터 무기한 토론 시작하라고 선포하였고 자한당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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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미당화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금태섭은 문책을 해야 할 사람이지 끼고 돌 사람이 아니다. 당의 정체성을 흔드는 사람이 활개치고 다니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정당인지 민주당에게 묻고싶다. 저런식으로 해당행위자를 방치하다가 공수처법 처리가 무산되면 그 모든 책임은 이해찬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 문희상 하는 꼬라지를 보면 12월 공수처 법안 부의는 제대로 될런지, 내년에 법안통과 투표할 때 금태섭, 조응천 등 검사출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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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거부 등 남도 일을 못 하게 하는 정당과 국회의원이 손해를 보도록 국회 개혁안을 만들 것"이라며 "민주당 혁신특위가 국회 파행 시 세비 삭감, 직무 정지 등 강력한 페널티를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소개 했다. 또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놓는다는 점에서 국민이 압도적으로 찬성하는 국민소환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야당과 함께 검토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 그럼 일 안하면 돈 받지 말아야지 무단 결석하면 잘라버리고 최저임금 적용



대해서조차 마냥 꼬리를 흔들어대는 권력의 주구(走狗)가 되고 만다. 중국의 공안이나 베네수엘라 검찰처럼 말이다. 지금 윤석열 검찰의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엄정한 수사는 우리 대한민국 역사상 초유의 경험이다. 이야말로 검찰개혁의 참모습, 검찰권력의 정치적 중립성 내지 독립성의 현장이다. 김이박 2시간 전 이미 여성단체라는 짱개식 중앙기율검사위원회를 가지고서도 대통령 직속의 이단심판관을 하나 더 만든다니 끔찍하기 그지없죠 한미동맹영원하라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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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마이크에..... 누군가가;민식이..... 옆에 있던 사람;민식인지,삼식인지................ 동영상 보십시오.... 자유당 이것들 사람이 아닙니다............ 통과되길 바랍니다 백혜련 원안이 제일 좋았는데 권은희안이 묻어서 좀 그렇긴한데 통과되길 바랍니다 공수처가 무서운 자한국개당의 발악을 그냥 조용히 보고만 있는 분들은 아시겠죠. 공수처 무서워 죽겠는 자한당의 알바들이 왜 이제는 소용없게 된 서초동 고집하며 악을 쓰는지. 윤석열 혼자 사퇴한다고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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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나와! 자, 우리가 내년을 위해서 하나님 뜻에 따라서 이 나라 지도자를 뽑고 예수 한국 복음 통일 이뤄질 것입니다! 믿으시면 아멘! 안상수 의원 - 하나님께서 우리한테 선물을 주셨습니다. (중략) 모세의 지도력, 솔로몬의 지혜, 다윗의 용기를 가진 사람 누구죠? (하나님이) 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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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수현 씨의 추모비를 찾았습니다. 신오쿠보역에 설치된 추모비를 찾은 이 총리는 추모비 앞에 헌화하고, 일본 방문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기도 했습니다. 4. KTV 대한뉴스 10월 22일(화) 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오늘의 하이라이트 📡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확장예산은 선택 아닌 필수" ✔공정 위한 개혁 추진 "검찰 개혁 멈추지 않아" ✔이 총리, 일왕 즉위식 참석 24일 아베 총리 면담 ✔2차 합동 멧돼지 포획 피해 농가 경영안정 지원 ✔돌아온 미세먼지 "내년 5월까지 건강 유의"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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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를 받는 분들이 조직에 기여했다고 상을 주는 모습은 조직폭력배 운영 방식과 똑같다"며 맹비난했다. 강훈식 의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역으로 (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표창장과 상품권을 나눠줬다면 뭐라고 했을 것인가, 오죽하면 보수언론이 사설에서 이 문제를 다뤘겠나"라고 비꼬았다. 강 의원은 "국민은 '야당이 이 정도까지 오만할 수 있구나'라고 느꼈을 것"이라면서 "한국당의 민낯을 드러낸 사건"이라고 말했다. 글은 출처만 밝히시고 아무데나 퍼가셔도 됩니다. 우리 한명 한명이 정치에 더 관심 갖고 더 잘게 될수록 좋은거니까요 ㄷㄷㄷㄷㄷ * 본회의 초반 개회 상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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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집회에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참석한 것을 가리켜 "종교적 행위의 자유를 이용해서 사실상의 정치집회를 하는 행위는 그건 정말 지탄받을 만한 행위"라면서 "대통령을 하야시키는 데에 종교 세력을 활용하려고 갔다면, 그건 정말 비판받아야 할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한국당이 이른바 '조국 사퇴의 유공 의원'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것을 가리켜 "불법을 저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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