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감사. 역대급 현직 경찰 증인 황운하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님 사이다네요 황운하 "작금의 상황 '적반하장'..이번엔 檢 뜻대로 안 될 것" 검찰이 울산청을 터는건 마지막 한수 일 겁니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나는 계속 검찰의 공격을 받을 것이다" 경찰이 이 의혹의 수사 과정에서 청와대에 아홉 차례나 보고를 했다?? 유서까지 압수해갈정도면 갈때까지 간거라고 보면 되죠 황운하 뉴스룸 나와 허위보도 주장.. 황운하 청장 페북 내용 1도 버릴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366019/549d8771070c84.png?w=780&h=30000&gif=true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209/m_20191209154405_cctlhypv.jpg

되면 내 소신과 활동이 자유로울 수가 없다. 어떤 형태로든 많은 빚을 지게 되는데 그렇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요약하면 지난 30년간 경찰로 살아온 삶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인데. “앞으로도 계속 나는 공격을 당할 것이다.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 하지만 김기현 울산시장의 측근을 수사한 것이 마치 더불어민주당에 잘 보이려고 그런 것 아니냐고 공격당한 것은 기분 나쁘다.” -당이나 정치권과의 교감은 있었나. “미리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적절치 않다. 또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371141/54fa0462bd8819.jpg?w=780&h=30000&gif=true

새기고 갑니다. 국민이 싸워야 민주주의를 되찾아 올 수 있습니다 유시민 알릴레오에서 유시민이 자기가 검찰인줄 알고 검찰 입장에서 취조하듯 하는 인터뷰어들이 있다 고 말하던데... 그 얘기 듣는 순간 떠오른 인터뷰가 김현정 뉴스쇼 황운하 인터뷰였죠 예를 들면 김: 청와대에서 내려온 정보인줄 몰랐나? 황: 경찰청에서 받았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아나? 나도 이번 언론



6월 항쟁때 경찰의 정치적 독립을 주장하는 성명을 주도한 경찰대생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표창원 다음 주자로 밀어도 될란가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88회 공개방송 11월 20일 수요일 저녁 5시 40분 두번째 달/주진우 기자/황운하 대전경찰청장/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정청래 전 의원/임태훈 소장/양지열 변호사+신장식 변호사+장용진 아주경제 법조팀장/전후석 감독(헤로니모)/김지영 감독 충정로 벙커1. 선착순 무료입장. 헐 ㅋ 한반도 현인 오랜만에 오시네요 靑 하명수사? 검찰과 한국당의 악성 여론전 경찰은 첩보 수사할 뿐, 첩보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된 점, 황 청장이 검찰의 보완지시에도 수사를 계속해서 밀어붙인 점, 당시 김 시장의 경쟁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오랜 친구인 송철호 변호사라는 사실에 주목한다. 한 현직 부장검사는 "현재로선 모든 것이 딱딱 맞아 떨어진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말했다. 검찰은 처음 첩보를 전달한 백원우 전 비서관이 2명의 특감반원을 자신의 밑에 두고 "별동대처럼 운영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첩보의 원천이 익명의 제보자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371146/54fa0656e1b894.jpg?w=780&h=30000&gif=true

https://img.theqoo.net/img/CUmCS.jpg

업자에게 돌려주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업자들은 고기를 돌려받자 말자 그대로 시중에 유통시켜 수십억을 벌었습니다 4. 지금까지 울산에서 단 한번도 일어난 적 없을뿐 만 아니라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을 포함해 30년 넘게 근무한 수산물 보관담당관도 처음으로 겪는 일이라고 할 만큼 이례적인 일이었고 심지어 압수한 고래고기 DNA 시료 채취 결과 국립 수산과학 연구원에 의해 전부 불법이라고 판정나기 까지 했습니다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130/m_20191130165636_ptkiqzny.jpg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 근저에는 정치권에 대한 깊은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 사회질서 왜곡의 핵심부에 정치권이 있고, 그 정치권을 자신이 검찰이라는 칼자루를 쥐고 있는 동안에 바로 잡고 개혁함으로써 대한민국 질서를 바로잡아야겠다는 일념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것이다. 자신의 임기 보장이라는 방패를 보호막으로 내세운 채 임기 동안 수사의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208/m_20191208103552_wxdchpqc.jpg

https://img.theqoo.net/img/pFFGw.jpg

범죄행위로 나아가서는 아니 되겠지만 , 기 본적으로는 임명권자의 뜻을 온전히 수행하는 것을 한계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 그렇지 않으면 임명직 공무원이 국민의 위임을 받은 선출직 공무원에게 , 그것도 국가 원수로서 최고의 통치권자인 대통령에게 저항하는 것이 되어 결과적으로 옳지 않게 된다 . 우선 윤석열 검찰총장의 검찰은 지금 브레이크가 고장 난 상태에서 굽이치는 고갯길을 내달리고 있는 형국 이다 . 과유불급 (





근대 아이러니하게도 황운하는 수사권독립에 최전선에 있는 양반이고 그걸 지지하는 당에서 후보로 선출된 송철호 검찰개혁전에 문재앙 개혁부터 가야한다~~~ 그냥 까자 까면 다 풀려 홍 수석대변인은 “이 문건에는 청와대가 하명을 해 수사하게 했거나 수도를 유도하는 법률적 내용이 없고 김 전 시장과 관련한 비리 의혹 내용만 적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숨진 청와대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2/15/19/virv1576404032.png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203/m_20191203131447_xsgbfstg.jpg

위조한 정범은 누구이며 왜 기소하지 않았는가 ? 정범을 기소하지 않은 채 교사범을 기소한다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지 않은가 ?” 라는 직접적 힐난 앞에서 공판검사는 부끄러움을 뒤집어쓰고 말았다 . 두 번째가 사모펀드 관련인데 , 이 역시 사모펀드기금의 횡령이나 배임 등의 혐의보다는 대여금의 이자 수령 및 대여원금 회수 쪽 주장에 더 힘이 실리고 관련 증거들도 그런 방향으로 드러나고 있음에 비추어 무죄선고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 이다 보니 이 역시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2/05/00/virv1575473683.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