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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효율적인 시스템인데 ,여기는 포방터 시장처럼 민원 들어올일도 없는데 예약제로 안하고 줄을 세우는걸 보니 굳에 저렇게 해야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골목식당의 효과로 공급보다 수요가 어마어마 많아서 그렇겠지요. 다음주 수요일 골목식당에서 포방터 돈까스 이전이유 이전과정과 개업 과정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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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전을 오픈하는 모습을 겨울특집에서 선보인다. 포방터 돈까스 제주도가면 예약하기가 명절 승차권 예매급일듯 합니다ㅋㅋ 우도 이 돈까스 비싼데 퍽퍽하기만하고 맛도 없더라고요 못먹겠네.. 뒤늦게 골목식당 보고 있는디 포방터 돈까스집 사장님 이전하게 된 이야기 나오는디 가진돈 쭉 이야기하면서 저기 위에 꼭대기 전세라고.... 그동네 대충은 아는디 진짜 완전 꼭대기쯤 가면 마을버스 회차하는곳 있거든요. 그 부근인거 같아요 단칸방에 사셧다고.... 그래도 방송타고 돈좀 만지셨을줄 알았는데 ㅜㅜ 제주도 가서 번창하셔서 돈 좀 버셨으면 좋겠네요. 포방터의 랜드마크(?)같은 가게였는데 떠나서도 포방터 돈까스로 불리겠죠 상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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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돈위치는 골목식당 취지와는 전혀 동떨어진 곳입니다. 포방터 돈까스 때문에 제주도를 방문하게 되는 미미한 효과는 있을지 모르나, 굳이 돈까스 하나 먹자고 제주도 와서 귀한 시간 뺐기며 줄을 서서 기다릴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먹어보고는 싶고 줄서기는 싫어서 푸념글을.. ^-^ 배우 장동윤이 화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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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해서 옮기셨으니 이제 다른건 신경쓰지 마시고 더 맛있는 돈까스를 더 많이 만들어 많은 분들이 이 맛을 볼 수 있도록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주로 옮기면서 가격을 2000원 올린것에 말이 많던데 일단 먹어보니 그간 워낙 저렴하게 파신것 같습니다. 게다가 제주도라는 지역적 특성과 흑돼지로의 재료변경은 가격상승을 충분히 납득할 수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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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삼양.jpg 10809 18 2 76 골목식당, 청양 크림 함박 9580 23 6 77 일본에서 안경낀 여자가 잘 안보이는 이유.jpg 7933 29 0 78 탈북자 사건은 진짜 가불기네요;;; 6935 33 9 79 순간 눈을 의심했습니다.. 4993 41 0 80 후방주의 스모그 ㅊㅈ...gif 13081 7 2 81 손흥민 현지 기사 사진및 평점.JPG 10872 16 7 82 대한민국 경찰이 사람 구한 썰.JPG 8289 26 33 83 '文의장, 아키히토 前일왕에 사과편지 보냈다고 말해' 269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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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삐 움직였다. 마음도 참 예쁜 사람 같았다. ▲오픈 전날, 8시~9시 사이. 대기하는 사람 없었다. 구경하러 온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도 하고 나쁘지 않았던 시간. ▲핫팩이랑 담요랑 따뜻한 물을 챙겨서 01시가 좀 안 된 시간에 제주 연돈 돈까스 주차장에 대기. 지금 시간은 새벽 2시 43분. ▲새벽 03시. 텐트는 물론이고 의자와 보온병까지. 서로서로 담요를 빌려주기도 했고 편의점에서 먹거리나 따뜻한 음료를 넉넉히 사와 대기자들과 나눠 먹었다. 어디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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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아들이 시험망쳐서 속상한 엄마 7647 32 0 67 (19) 들었던 이야기 13745 16 1 68 [후방?] 프랑스 파리 크리스마스 트리 근황.jpg 12015 20 0 69 포방터 돈까스 근황 14344 14 11 70 손흥민 골에 대한 레딧 드립.jpg 14296 14 24 71 (후방) 인스타 ㅊㅈ.jpg 15426 11 3 72 소형 노트북 수요가 꽤 있나보군요 6050 34 0 73 어제자 김건모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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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부터 1시 2시 3시까지 식사시간이 정해지고 그렇게 명단을 적고 식사시간이 정해지면 해산합니다. 그때부터 각자 시간을 보내고 정해진 식사시간에 와서 식사를하면 됩니다. 사모님께서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19일은 6시 50분에 오신 분들까지 식사가 가능했다고 하시더라구요. 4. 저희는 2시로 식사시간이 정해져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잠시 쉬다가 가족 모두와 함께 식당으로 왔습니다.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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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고, 계산은 사모님이, 치울 때는 셋이 함께. ▲제주 연돈 치즈까스 가격 1만원 ▲제주 연돈 등심까스 가격 9천원 ▲수제카레 3000원. 주문 안 해도 됨. 밥은 처음에 기본 제공되고 추가시에는 1천원 ▲다른 곳과는 완전하게 다른 돈가스 소스 제주 연돈 돈까스 후기. 재료를 고르는 눈도 좋겠지만 요리할 때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음식이었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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