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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 보니 온수매트도 땡기네요 혼란스럽다~ 혼란스러워~ ㅋㅋ 블랙아웃이 빡쎌듯 처음 트레일러 공개 후 반응이 완전 안좋았죠. 그 뒤에 디자인 변경한다고 하더니만 정말로 변경했나봅니다. 어릴적에 알라딘 겜보이로 팩 꽂아서 소닉 넘나 재미있게 즐겼던 팬으로서는.. 만족스러운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각본도 괜찮길....! 한때 팬이었거든요. 데뷔 직후에 찍었던 학교, 그 이후 부모님 전상서 때만 해도 외모에서 건강하고 남자답고 씩씩한 모습이 묻어났는데.. 지금은 아쉬워요. 오래전 이다해와 마이걸에서 밀크 보이로 나왔을때도, 한결 달달하고 부드러워진 이미지도 좋았거든요. 그런데



댓글이 ㅋㅋㅋㅋㅋ 인스타볼때마다 고짱 좋아요 누른거 확인하게되는 ㅋㅋㅋ 자게 검색해보니 경동거 물이 새서 바꿨다는 글이 여러개네요 물새면 침대 다 젖을텐데 최신형은 괜찮을까요? 보이로 쓰다가 뭔가 부족해서요 그래도 보이로가 가볍고 작아서 취급하기는 좋은데 온수매트 덩치가 커서 후회할거도 같고요 팬션에서 하루밤자는데 뜨뜻하고 좋김하더라고요 온수매트 뭐가 좋을까요? 지금 이 모습으로 단지 널 사랑해~ 하면서 캔디보이로



버렸네요. 아직 싸우고는 있지만 커뮤니티는 잠식되면 이전 상태로 회복이 거의 어렵죠. 피아식별 모호화 전략으로 잠식해 가더니 이젠 자신감을 얻었는지 아예 전형적 일베충 패륜 글도 올라오네요. 중요한 아군거점을 함락당한 것이고 뼈아픈 로스입니다. 예전같으면 어제 집회같은 경우 엠팍도 클리앙처럼 축제분위기였을텐데 비아냥만 난무하네요. 엠팍 올드보이로서 고향집이 불탄 기분이에요. 동아일보가 운영자라서 항상 불안했는데 역시 결국은 운영진이 커뮤니티의 키를 쥐고 있군요. 먼저 올라왔던 글이



즐기는 게 만족감은 더 놓을 것 같다. 입니다. - 요즘 인디게임들은 난이도가 높은 장르가 많이 나와서 제가 접근하긴 좀 힘듭니다만 + 모든 게임이 패드 지원하는 게 아니라 (심지어 지원 할 것 같은 게임조차도) 사용성떄문에 좀 실망 (특히 speed demon 리뷰에 올라와 있지만 마우스로 조작할 게임이 아닙니다...ios로 하셔요...게임 자체도 옛날 게임 재탕이란 느낌, 겜보이로 하던 추격 레이싱 게임이 더 괜찮습니다.





운을 일단 띄우고 딴짓 하다 단순히 공이 오면 주워다 주는 볼보이가 아닌 축구 경기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경기 흐름까지 알고 맡은일을 하는 아주 훌륭한 볼보이라고 극찬을 해줬습니다 ㅎㅎ 볼보이를 단순 볼보이로 보는게 아닌 미래에도 축구계에 있을수도 있는 단지 어린 친구로 보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 온수매트 사려다가 단점들 보니 사기가 두렵더라구요ㅠㅠ 보이로 쓰시는분들 어떠세요?? 안 따뜻하다는 분들도있던데ㅠㅠ 어떠세용 톨보이를 많이 썼는데.. 여유가 되면 톨보이로 ...





이동욱 씨는 언제부턴지 눈빛이 슬퍼진거 같아요 전기요 중에 뜨거운 제품 있는지 찾는 초기 세가 제네시스 미니 받았네요. 인터뷰 스킬 만렙인 무리뉴 보이로 전기요 쓰시는 분 있으세요? 저도 스피커 인증한번.. 보이로전기요좋다고해서샀는데 에깅이 보이로그 뭔가 제일 브이로그다웠다 ㅋㅋ 엠팍은 좀 더 자유로운 저잣거리 느낌에 올라오는 글의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이슈에 따라 깜짝 놀랄만한 전문식견들이 등장하는 매력이 있던 커뮤니티죠. 이런저런 이슈들에 따라 갑론을박은 있지만 큰 정치적 흐름은 개혁적 궤를 같이 하던 커뮤니티인데 이젠 암세포에 잠식되어



아이포니앙에 있어 링크 겁니다. CLIEN 게임이 많아서 뭘해야 될지 알쏭달쏭한 기분이 드시는 분들은 리뷰 참고하셔서 스토어에서 보시고, 취향아닌 걸 배제하시면 먼저 해볼 것들을 추려낼 수 있을 겁니다. 어제 밤에 심심해서 아케이드 한 번 이용해보면서 겜이 많은데, 사실 해볼 건 그렇게 많지 않구나란 생각이 들어서요. 전 cat ques2t 랑 Shinsekai: Into The





비싼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ㅜㅜ 당신을 진정한 팬보이로 인정! 저 가디건 입은거 잔잔이가 보고 어떤 생각했을까?ㅋㅋㅋㅋ존나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블리보이로 불렸던 마크 벌써 공개6주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 자게 검색해보니 경동거 물이 새서 바꿨다는 글이 여러개네요 물새면 침대 다 젖을텐데 최신형은 괜찮을까요? 보이로 쓰다가 뭔가 부족해서요 그래도 보이로가 가볍고 작아서



같긴 한데, 조만간 이것도 해킹되서 여러가지 콘솔 게임들 들어가겠지요. 프레스룸 들어와서 첫질문이었던 오늘경기 소감을 묻는 질문에서 전반 초반 교체아웃된 에릭다이어에대한 미안함을 얘기하면서 팀을 위하는 마음을 잘 알고 영리한 친구라 절대 실책성 교체가 아니었다는걸 이미 알고 있겠지만 직접 사과하겠다는 내용으로 답하면서 소속팀 선수들 사기를 신경쓰네요 이 질문 외에 두번째골에 도움을 주었던 볼보이에 대한 질문에선 무리뉴 자신도 10살부터 15살까진 볼보이였다면서 오늘 그친구도 정말 뛰어난 볼보이였다고



않아 새로 구입하려 합니다. 검색 좀 해보니 전자파 없다고 광고하는 게 베베누보, 보이로, 한일 탄소 매트, 동의보감 등이에요. 보이로는 보온력이 약하고 2인용일 경우 멀티 탑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베베누보는 가격이 세네요. 뜨뜻하게 지지는 걸 좋아합니다. 혹시 추천하실 제품 있으세요?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보이로? 뭐 이런전기요 하나 사볼까했는데 밑에가 뜨거운거보단 덥고 자서 따듯한게 이득인거 같아서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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