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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있는 대학들의 부담을 덜어줄 만도 한데 여전히 버티고 있다 . 본인이 SNS 에 올린 글이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말한 대로 멘탈은 갑이다 . 이 지경이 되었는데도 부산대의전원에 자퇴서를 내지 않고 버티는 것을 보면 도덕성은 이미 안드로메다에 보낸 모양이다 . < 고려대 , 명문 私學 맞나 ?... 조국





꺼내면 그때부터는 피하지않고 받아칩니다. 칠십대이신 아버지는 아예 관심이 없으시고, 어머니는 차라리 조국 대통령 시키자고 하십니다. 그정도로 자한당을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집안에서의 정치이야기는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정치이견으로 거의 의절하다시피한 친구를 본적이 있는데, 그 친구에 비하면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지인에게 명절인사를 건네려고 전화했는데 이야기 나누던중에 먼저 조국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원래부터 민주당만 싫다고 주로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신은 매번 중도라고 말하는 지인집니다. 그래도 그냥 듣고



위로 날아오르지 않아도, 개천에서 붕어·개구리·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하늘의 구름 쳐다보며 출혈경쟁하지 말고 예쁘고 따뜻한 개천 만드는 데 힘을 쏟자.” (그래도 마! 내 자식들은 우선 맹글어놓고.. 알간? ㅋㅋ) 문재인 정부는 외고와 자사고 폐지 정책을 추진하나 기득권 좌파들은 "네 새끼는 평준화, 내 새끼는 자율화"다. 조 장관은 아들, 딸을 외고에 보냈다. 상산고 자사고 폐지 결정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승환 전북교육감





밝히면 된다. 그가 정말로 조국이라는 사람의 딸이기 때문에 특혜를 받은 것인지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 있는 곳은 한영외고밖에 없다. 왜 한영외고는 침묵하는가? 졸업한 조국 장관의 딸 생활기록부를 한영외고 교직원이 인쇄하여 교사들과 돌려서 봤다는 언론보도는 충격이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언론에 해명하기 위해서 합법적으로, 그러니까 본인의 동의를 받고 열람을 했다고 하면 모를까, 졸업한 지 10년이 지난 졸업생의 생활기록부를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고교 1학년 1학기를 진로집중학기로 운영하여 입학 초기부터 일반고 학생들이 진로를 직접 설계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맞춤형 교육으로 본격적으로 전환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업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수업선택권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일반고 내에서도 맞춤형 심화학습이 가능하도록 교과특성화학교,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 등 다양한 지원체제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학생 과목 수요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교과 순회교사제 도입을 포함한 교원 증원 및 배치 유연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일반고에서도 예술 ·체육 및 직업계열 학습 기회를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필수 이수단위 등 교과부담을 완화하고 특목고 전문교과과정



외국어고 학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많은 상위권대학들이 비슷한 전형을 유지하고 있다. - 돈 많은데 서울대 환경대학원 장학금 받았다. --> 서울대는 80%의 부모가 연소득 9천 이상 버는 사람들이고 전체 학생의 80%가 장학금을 받는다. - 공부도 못하는 애가 의대를 갔다 --> 한영외고 졸업한 수재라면 평균적으로 인서울 의대에는 간다. 실제로 성적만으로 1% 안에 드는 수재이고



조사하지 말라고? 이게 말이 돼? 나는 처음부터 오만 했던 것 같다. 나도 시작할 때 ‘이게 말이 돼? 미친놈들’이었다. 물론 그 대상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언론이었다. 조국후보의 딸을 정유라와 비교하고, 논문조작으로 대학을 들어갔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통용되지 않을 줄 알았다. 전국민이 미치지 않고서야 그게 가능한 건가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 ‘전 국민이 미쳐가고 있는 상태’를 보았다.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하나하나 조목조목 반박을 했다. 어제 3개를 더 반박했으니 대학입시와 관련해서 20개의 가짜 사실을 반박한 셈이 된다. 그런데도





방금 20분전 따끈따끈한 스미싱 의심 문자 받은 후 적어보는거야 1.보이스 피싱 1) 중앙지검 관련 전화 이건 아직도 있더라?ㅋㅋㅋㅋ 불과 한 1년전임ㅋㅋㅋㅋ 래퍼토리도 뉴스나 이런거 그대로임 이 전화의 특징은 개인번호로 온다는거 얼마전 본 변호사 유튜버 영상에서도 말하던데 사무관이 자기 개인번호로 전화하지도 않을 뿐더러 이렇게 전화도 잘 안한다 함 그냥 내가 직접 검찰청,경찰 방문해서 알아보겠다고 하고 끊는게 좋음 2)우체국 등기 관련 전화 이건 내가 받은건 아니고 우리 엄마가 당할뻔한건데 이런걸 걸릴까했는데





총리할때는 왜 아무말도 안했나. 그런 행동이야말로 비겁하고 위선적이다. 어디가서 중도라고 말하지마라. 당신같은 중도야말로 위선적인 중도이다. 서울대총학처럼 탈부착 되는 중도인가? 3. 그럼 검찰이랑 언론이 다 거짓부렁이란거냐 : 조중동 가짜뉴스가 얼마나 많나. 과거 논두렁시계기억하나 언론이랑 검찰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언제든 누구든 공격할 수있다. 이번에도 봐라 조국본인의혹도 아니고 특수부 총출동해서 하는 짓이 딸 표창장가지고 물고늘어지는거다. 이런것들까지하면 안걸릴사람있나? 그나마도 최성해총장이 거짓진술하고도 남을 인사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사모펀드? 당신 사모펀드가 무엇인지는 아나? 알면 설명해주길. 사모펀드로 조국이 특수한 이익을 취한 증거가 있나. 조국이 무슨



마시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돼지들만 우유를 마시고 사과를 먹는 것은 여러분들의 이익을 지키고자 함입니다. 돼지들이 의무를 수행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존즈(농장주)가 다시 옵니다, 존즈가! 여러분 가운데 설마 존즈가 되돌아오길 바라는 분은 없겠지요?" 이어지는 조국님의 트윗! “모두가 용이 될 순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 구름 위로 날아오르지 않아도, 개천에서 붕어·개구리·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하늘의 구름 쳐다보며 출혈경쟁하지 말고 예쁘고 따뜻한 개천 만드는 데 힘을 쏟자.” (그래도 마! 내 자식들은 우선 맹글어놓고.. 알간? ㅋㅋ)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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