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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줄 알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네요 ㅋㅋㅋ 전창진 머리속은 복잡할듯..ㅋ 이정현+이대성을 이관희가 이김 물론 아직 이정현이 잘하지만 이정현하고 붙을때마다 뭐 레벨자체가 다르다비교불가 이런 소린 이제 안들어도 될듯 올시즌 후 퐈로 풀리는 이대성에 약간 잡음도 있는 라건아를 미래자원 대거 주면서 모셔오다니..이정현 송교창 건재할때



라건아 빠지니 모비스가 골밑에서 주구장창 발리네요 [농구] 현대모비스, 라건아·이대성 보낸다…KCC와 2:4 트레이드 체결 KCC - 모비스 트레이드는 모비스 승이네요 와... 이대성 무득;;; 삼 이관희 많이 늘었네요 [농구] 장판은 올시즌 무조건 우승하겠다는 일념인가보네요 이대성을 왜주나 했는데 언해피 띄웠다는 얘기가 많네 헐 이대성 오늘 KCC와 DB 농구 보실분 있으신가요? [KBL] 라건아-이대성, 전격 KCC행…현대모비스-KCC, 2:4 트레이드 단행 헐 이대성 [KBL] 현대모비스, 라건아·이대성 보낸다…KCC와 2:4 트레이드 체결 이대성 빠진거보다 라건아 빠진게 매우 크게 느껴짐 매우

있다. 따라서 현대모비스는 트레이드로 팀의 미래를 생각한다는 계획을 드러냈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주축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담과 주전 백업간의 경기력 차이를 줄이려는 선택이다"라고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윌리엄스는 2012년 처음 KBL 무대를 밟은 이후 오리온, KCG, KT, SK, DB 등을 거치며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김국찬은 2017

답답한 경기를 보았습니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가 트레이드를 체결했다. 현대모비스는 11일 "라건아와 이대성을 내주고 KCC의 리온 윌리엄스, 박지훈, 김국찬, 김세창을 영입한다"라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네 차례 우승을 따냈지만 신인 선수 수급에 어려움이 많았다. 1순위로 선발한 이종현은 현재 부상으로 코트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 특히 이대성은 올 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고, 라건아가 다음 시즌까지 뛸 수

3명의 선수를 보유하게 되었는데. 과연 어떤 플레이가 나올지 흥미진진하네요. 모비스 라건아, 이대성 KCC 리온윌리암스, 박지훈, 김국찬, 김세창 시즌 초반인데 이런 메가딜이..ㄷㄷㄷㄷ 잘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가 트레이드를 체결했다. 현대모비스는 11일 "라건아와 이대성을 내주고 KCC의 리온 윌리엄스, 박지훈,

무조건 우승해보겠다는 마인드인가요. 스크나 전랜 디비 좀 긴장할듯 FA때 떠날거 뻔하니까 이번시즌 놓고 선수라도 수급하자는 전략인듯 모비스 몇년간 암울하겠네 잘한다 프로농구는 간간히 그냥 보는 정도였는데 KCC와 모비스의 초대형 트레이드 이후 첫 경기라 관심이 가네요. 모비스가 작년 시즌 외국선수 MVP 라건아와 플레이오프 MVP 이대성 을 KCC에 트레이드 함으로 인해 KCC는 작년 정규시즌 MVP 이정현까지 포함해서 MVP받은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뽑힌 유망주다. 수비력이 뛰어난 포워드 박지훈과 어시스트 능력이 훌륭한 신인 김세창도 합류했다. 한편, 특별귀화선수 규정에 따라 한 명의 외국인 선수를 추가로 보유 할 수 있었던 현대모비스는 클라크를 더 이상 등록선수로 보유할 수 없게 된다. 이에 잔여 시즌 동안 팀의 외국인 코치로 역할을 이어간다. 이대성과 라틀리프 전혀 못해주는데 모비스의 감국찬은 에이스급 활약해주네요 라틀리프가 라건아가 될 정도의 플레이어인지 의문입니다 NBA처럼 뒤집는 플레이어는 기대 안하지만 KCC는 이적생들로 인해 지는 경기가 한두경기가 아니네요 기복이

김국찬, 김세창을 영입한다"라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네 차례 우승을 따냈지만 신인 선수 수급에 어려움이 많았다. 1순위로 선발한 이종현은 현재 부상으로 코트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 특히 이대성은 올 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고, 라건아가 다음 시 전창진 감독은 복귀하자마자 대형 트레이드로 윈나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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