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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 것 같습니다. 여기 가시는 택배기사분들 모두 힘내시길 ㅠㅠ 메세나폴리스 올라갔던 부분 삭제 후 재업했네요 추가 :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배달원이 일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고 배달원 전용(‘화물용’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관련해 아래 링크 첨부합니다. 이에 앞서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또 다른





분양 세대가 살고 있다. 하지만 한 건물임에도 임대층과 분양층은 출입문부터 승강기까지 따로 분리돼 있었고, 각종 차별이 존재했다. 한 임대 주민은 "건물에 카페가 생겨서 커피를 사려니 몇 동 몇 호냐고 물어보더라. '임대에 사시는 분은 판매가 안 된다'고



눌러줍니다. 근데 아무 이름이랑 번호적어도 모릅니다. 3. 어쨋든 여기 한집배달하는데 거의 10분이 소모된다. 스피드가 생명인 배송기사들에게는 이거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제가 아는건 이정도까지 입니다. 알바중 정말 최악이었던 사람은 따로 있어서 여기가 기억이 많이 나진 않네요. 그래도 사람 귀찮게 만드는건 이 아파트가



하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팩트만 적어봅니다. 1. 카드키를 찍어야 엘리베이터버튼이 눌린다 이거 진짜 처음갔을때 엄청 당황하고 열받았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층만 눌립니다. 2. 배달기사들이 무조건 계단을 써야하는건 아니다. 로비에 있는 경비원에게 배달하러 왔다고 애기하고 배달원의 이름, 전화번호, 소속 적고 몇층가는지 말하면 경비원이 카드키찍고 해당층 버튼





있었으나 주민은 본인이 사는 25층만 누를 수 있음 - 장성규가 가야할 곳은 13층이지만 방법이 없어서 25층에서 내린 후 계단으로 13층까지 감 - 늦어서 죄송하다고 하니 오는데 어려워하는 사람들 있다고 답하는 배달 주문자 배달원이 올수 없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1층으로 받으러 가지도 않고 별도의 안내사항을 남기지 않았다고 댓글창에서 엄청 까이는중 지금



갑질로 한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8월 임대 주택 차별 문제로 MBC '뉴스데스크'에 등장한 것. 당시 보도에 따르면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소셜믹스(아파트 단지 내 분양·임대를 함께 조성하는 것) 정책에 따라 임대 주택과 분양 주택이 한 건물에 위치해있다. 4층부터 10층까지는 임대 세대가, 12층부터는



하더라"라며 자신이 겪은 차별에 대해 이야기했다. 더 큰 문제는 비상 계단까지 막으면서 건물을 분리하며, 비상시 임대주택 주민들은 옥상으로 대피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 때문에 아래층에서 화재 시 임대주택 주민들은 사실상 대피가 불가능해 완강기 등을 이용해 개개인이 대피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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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에 합정 메세나폴리스가 나와서 실검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메세나폴리스 경험담 한번 풀어봅니다. 우선 저는 음식배달을 직업으로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올해 추석에 선물세트배송알바를 1주일정도 했었고 그때 한번 메세나폴리스에 배달을 가봐서 어떤식으로 배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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