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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고 특별한 청춘 로코를 완성하기 위해 열연을 펼친 배우들이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직접 밝힌 종영 소감과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역대급 여장남자부터 출생의 아픔을 안은 왕의 아들까지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 장동윤. 장동윤이 아닌 ‘녹두’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찬사를



보통 멜로코 보면 남여주 둘중 더 좋은 쪽이 있는데.. 보통은 압도적으로 그게 남준데 난 ㅋㅋㅋ 이번엔 남주 여주 똑같이 좋아 좋아서 미치겠어 진짜 ㅠㅠㅠㅠ 연기한 장동윤 김소현도 너무 좋고 이 둘 아님 이만큼 안처돌았지 싶고 이제 보내야 한다 생각하니 막 실연당하는거 마냥 슬퍼서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아 ㅠㅠ





브로맨스로 여심을 홀린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측은 10월 14일 녹두(장동윤 분)와 율무(강태오 분)의 입술 박치기 1초 전 모습을 포착해 설렘 지수를 높인다. 동주(김소현 분)를 향한 입덕부정기를 시작한 녹두와 옛 정혼자 율무의 신박한





얘네 연기 존좋이네 사진=동이컴퍼니 제공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동윤(27)이 '녹두전' 김소현과의 케미를 언급했다. 장동윤은 2016년 네이버TV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해 JTBC '솔로몬의 위증'(2016), KBS2 '학교 2017'(2017),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2018), tvN '미스터 션샤인'(2018), KBS2



디오 오늘 돌아가며 존잘존예라 얼굴 감상하느라 정신 없어 스토리도 정신없는데 비주얼 머냐 ㅋㅋㅋㅋ 와 대박 ㅋㅋㅋㅋ 이래야 청춘사극은 볼 맛이 나지 ㅋㅋㅋ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김소현의 달빛 아래 꽃길 데이트가 포착됐다.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 측이 19, 20회 방송을



시청률에 비해 온라인에서의 반응은 단연 폭발적이다. KBS2 월화드라마 '녹두전'과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이야기다. 현재 월화드라마 중 화제작를 꼽자면 단연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 백소연, 연출 김동휘 강수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의 시청률은 6~7%대를





가상 캐스팅에 참여한 독자들도 김소현을 지지했다. '녹두전' 혜진양 작가는 드라마화 결정 전부터 동동주 역에 김소현이 어울릴 것 같다는 후기를 남긴 바 있고, 이는 캐스팅에 그대로 반영됐다. 웹툰 작가들이 김소현을 선호하는 이유는 뭘까. 연예계 관계자는 "큰 눈, 높은 코와 계란형의 얼굴 등 외모부터 만화



변화의 바람을 기대케 한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위기 속에서도 녹두와 동주에게 로맨틱한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오랜 시간 서로를 향한 진심을 품었던 두 사람. 깊어진 연심만큼이나 짙어진 설렘이 2막의 문을 열 것”이라고 전했다. ‘조선로코-녹두전’ 19, 20회는 KBS2와 국내 최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오늘(4일) 오후 10시에 동시 방송된다. skyb1842@mk.co.kr ‘조선로코-녹두전’



하기 편했던 거 같다. 비즈니스로 하자고. 잘 나오게끔 하자고 했는데, 오히려 화면에 나오는 거나 연기함에 있어서는 더 수월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녹두전'은 마지막회에서 장동윤과 김소현의 해피엔딩을 그리며 마무리됐다. 특히 두 사람은 권력이





피고 ‘어하루’ 뜨고… 지상파 드라마의 역습 네캐 댓글에 동윤 소현 진심 숨만 쉬어도 예쁘다던데 공감함 ㅋㅋㅋㅋ 요즘 이재욱 강태오 김소현 호감배우 됨 김소현vs김유정 누가 더 이쁜가요 녹두전 보시는분 있나요 장동윤 "김소현과 남매케미..♥키스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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