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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검찰이 몰랐을까 의문은 들지만 당시 검찰이 알고 있었다는 증언이나 증거는 아직 안 나왔습니다. 2월말 박근혜는 대통령으로 취임합니다. 3월 11일 박근혜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황교안이 취임합니다. 인사청문회 등 모든 절차를 마치고 임명한 게 이날입니다. 3월 15일 김학의 법무부 차관이 임명됩니다. 이 무렵, 경찰(검찰 아닙니다.)은 김학의 불가론을





피할 수 없다 " 조국 진보단체한테 뇌물 115억 혐의로 고발당함(블라재업). 우병우 너이 씨발 개세끼 눈빛 살기 대결 우병우 vs 정경심 공수처에서 조사해야될 사람 목록 베충이들은 클릭 하지 않읍니다 윤석열 "우병우, 논란 많다고 구속 위한 수사를 할 순 없어" 베충이들은 클릭하지 않읍니다 생각해보면... 안희정은 정치적 희생물 같아요~ 끌어올림)한경 쓰레기 기사들





있었지만요. 마치 윤석열이 문재인 편에 가까울 거라 우리가 기대했지만 전혀 반대였듯이요. 그리고 이영렬 후속으로 임명된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이었습니다. 안태근이 법무부 검찰국장에서 고검 차장검사로 죄천되자마자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그를 검사에서 쫓아내고 나니, 7월에 서지현 검사는 문재인 정부 첫 법무부 장관이



거는 지금 하는 일의 정도로 버닝썬 사건 파고, 김학의도 도려내고, 삼바도 정리하고, 그런거 지금하듯이만 하면서 조국 그리 팠다면 저렇게 사람들이 모이진 않았을 겁니다. 검찰에 빌붙어 사는 법조기자들에게 하루하루 때꺼리 물려주면서 미의 사실 공표하고, 정치적 시점에





잡도리를 했으면 수석님 수석님 우리 수석님 혹은 장관님 장관님 우리 장관님 소리 들으며 진짜 돈을 먹어도 제대로 크게 먹고 떵떵거리며 살고 있었을 텐데 그런데 오히려 법과 원칙대로 문재인 대통령의 명을 받들어 검찰 개혁 제대로 하겠다는 공언을 한 순간 미친 개떼들에 의해 물어 뜯기게 되었다고 봅니다 - 어 ?



대통령이 그렇게 힘든지 몰랐을까 하는 죄책감, 그때 모두가 돌 던질때 자기만이라도 노무현을 위해서 한마디 변호라도 해줄걸 그걸 못했다는 죄책감.. 이런 죄책감때문에 너무 괴로워서, 또 정권교체 못한 죄인이었기때문에 노무현을 잃은 슬픔과 억울함, 또 그 억울함을 제대로 밝혀내야하는데 엄두조차 못내고 그저 괴로움에 그냥 몇년을 벌받는다



더 큰 문제는 여당의 소신 인사도, 우리도 학습할거라는 겁니다. 문프나 조국 같은 분이 한 두 분 더 있을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그 보다 조금 못한, 과거에 한 두가지 흠결이 있었던 분들은요? 그닥 아닥하게 되는 겁니다. 조국 장관이 어떻게 털렸고 어떤 고초를 당했는지 봤거든요. 앞으론 못나서요. 조국 같은 사람도 털리고





저는 조직 원리를 안다면 그렇게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강력한 권한을 가진 대통령 중심제 국가입니다. 권력기관들은 본질적으로 청와대를 바라봅니다. 역대 정권은 검찰 하나만 가지고도 막강한 권한을 행사해왔습니다. 공수처라는 권력기관이 하나 더 생기면 이제 양손에 검찰과 공수처를 들고 전횡을 일삼을 위험성이 있습니다. 우병우 민정수석 체제에서 만약 공수처가 있다면





통해 천재와 보통사람의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자. 천재는 몰입을 잘하고, 집중력이 좋은사람이다. 책을 읽을때 TV가 켜져있고, 음악소리가 크게 들리면 집중이 될까? 집중을 잘 하려면 우리의 잠재의식(2)에 잡념과 같은 노이즈들이 없어야 한다. 따라서 천재는 선천적으로 잠재의식(2)에 잡념과 노이즈가 없는 사람들이며, 이것은 일정부분 타고 나는것이다. (타고 난다는 의미는 전생이



꼭 조국이 sns하면서 조윤선 ,우병우,박근혜 뭐라고 나무라던 것같네 .. 조국은 sns에서는 위인 현실은 위선자 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빠는 보배 형님들 ? 김학의 우병우 수사맡으신 분인데 작년에 변호사 개업하셨네요~~ 일단 어제까지는 까면 안됐는데 오늘부터는 정치인이시니 제가 사정없이 까드릴께요 ^^ 요것이 무엇이냐? 칼 블라 먹은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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