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메는 건 일본과 미국인데 지소미아 왠지 일본보다는 미국에서 딜이 들어온건 가요? 지소미아

의사표현까지 했는데도 애초에 잘못된 적국과의 군사협정은 끊어버려야 할것을 일본 길들이기 카드로 이용해 먹는 것부터 잘못입나다 협상을 해야 할게 있고...손해보더라도 손절해야 할 게 있는 겁니다 그런데 계속 우리가 수출재개 해주면 복구해준다는 시그널을 계속 보냈죠 여기서 1차굴욕 막판에와서 결국

지소미아 폐기를 일본에 통보한게 우리나라 정부 공식입장입니다. 다만 오늘 폐기를 일시정지 시킨 건데 일본이 우리나라 딜에 응하지 않으면 그 즉시 일시정지 시킨 것 그대로 폐기하는 겁니다! 미국이 일본, 한국을 압박하는데 우리는 일본에게 수출규제철회하라 다시 요구한거고 일본은 거절하면 미국에 욕먹으니 결국

이해하기 어려운 구석이 있는 정권”이라고도 했다. 일본 주간지 현대 비즈니스(現代ビジネス)는 17일 ‘한국 외교관이 밝힌 문재인 정권과 외교부의 의사소통’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익명으로 인터뷰에 나선 이 관계자와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인터뷰는 추석 연휴에 진행됐다. 이 매체는 ‘일반 주간지’로 분류된 일본 잡지 중 주간

우리나라가 세금을 많이 내는 편인가? √ 오늘의 팩트2 우리나라 조세부담률은 OECD 평균에 비해 약 7%P 정도 적고 미국, 일본, 독일보다도 적은 편!! √ 출연 MC: 최대환 기자, 이지예 아나운서 전문가: 청운대학교 방송영상학과 이호은 교수 전문가: 극동대학교 미디어영상제작학과 이익희 교수 7. MBC 뉴스데스크 부산 찾은 문

것을 예단키는 어렵다. 하지만 상당기간 지속은 우리가 허용할 수 없다. - 지소미아 종료 가능성이 높았는데, 언제부터 이런 논의가 발전했나.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메시지를 냈나.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일 양국은 가치를 공유하는 이웃으로 평화에 협력해야 할 동반자라고

함세웅 신부 등 사회 원로와 경실련, 참여연대, 민변, 한국진보연대 등 각계단체 대표 159명이 동참했다. 이날 선언문에서 이들은 "미국은 한국과 일본 양국 간 분쟁임에도 아베정권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편들면서, 한국정부에게는 아베정권에 무릎 꿇을 것을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있"고 "미군의 한국 주둔에 따른 방위비

했습니다. 제가 올린 글은 99.9%가 국내외 뉴스고 0.1% 정도가 신변잡기였습니다. ‘나라를 걱정해서 그와 관련된 뉴스를 올리거나 내 의견을 올린 거지, 내 신변잡기를 올리면서 노닥거린 게 아니지 않으냐’고 주장했습니다.” 한민호 전 국장은 “내가 페북만 하고 일을 소홀히 했느냐? 전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

중국으로 파출부 ,매춘 ,식당 ,마사지 업종진출하고 한국 남성들은 북한 남성들의 감독하에 노동 근로현장에 투입됨 일부 언어 소통이 되는 사람들은 일본과 미국으로 진출하지만 외화벌이 대부분을 국내 인질로 남은 가족들 생계를 위해 송금하고 북한주민은 남한 국민을 2등국민 (친일 미제국주의 부역자로 ) 으로 분류하여 차별함 남북한 주민간 신세

37% 감소하는 놀라운 일까지 벌어졌으며 폭력 면허 받은 민노총만 100만명이 넘었다고 축제다. 학생이 없어 5년 내 대학 4분의 1이 문 닫는데 탈원전으로 적자투성이가 된 한전에 1조6000억 들여 새로 대학을 세우라고 한다. 착실히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패트릭 크로닌 허드슨연구소 아시아태평양 안보 석좌는 8일(현지시간)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으면 한미관계의 모든 측면이 악화할 것이다”고 우려했다. 그는 지소미아는 한일 갈등 사안과 분리된 한미일 삼각 협력 구조의 중요 뼈대로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