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언니한테 묘한 기분? 친언니.gif [MUSIC] 언니네 이발관 -

시누랑 동갑인 친정언니도 시누랑 똑같은 얘기를 합니다. 밭을 갈면...갈다보면...갈아지기는 할까요?? 저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팩트체크도 하고 우선 입빨이 강사생활로 다져져있어 잘 지지않는데 정말 힘들고 힘듭니다.ㅜㅜ 제가 이번에 집회참가하기 위해 서울에

5천원짜리 귀걸이, 반지, 머리핀, 핸드백 세트를 사달라고 조르길래 사줬습니다. (비타민 조금 들어있었어요) 그리고 언니가 학원끝나고 와서 보고는 동생 공주님 만들기 놀이를 하길래 몇 컷.. 2년전에 QC35를 생일 선물로 스스로에게 선물하고 정말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탈 일이 가끔 있습니다. 1년에 7~8번 정도)

많지만 안한다.. 또 난 나름대로 일의 순서를 정함. 그리고 이것 저것 시도해서 가장 빠르면서 정확한 방법을 찾아서 그걸로 일함. 근데 언니는 내가 다음 행동을 하는걸 좀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지적해버림 그거 지금 하려던 참인데!!!ㅜㅜ근데 매일 그래ㅜㅜ이걸 또 매번 말하면 변명같으니까 걍 네 대답함 그럼 또

말라고 했더니, 언니가 먼저 연락했지 ㅋ 하는데..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제가 부담을 준 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처음에 들었는데, 저한테 정신차리라는 둥, 무리하지 말라고 자꾸 여러차례 충고하듯이 말하는데 속이 상해서... 오래도록 고민하고 있는 두 가지인데요 정보도 없고 결정 장애라 82쿡 언니 동생님들께 조언

천문학적 국가부채 늘리고 한국을 위기로 몰아가며 계급화, 양극화하고있는데 사기쳐서 정권잡은 문재인 사악한 빨갱이정권 반드시 탄핵하고 몰아내야만이 한국에 희망이 생긴다는 진실을 항상 명심해라 도사님이 인터넷에 증거사진 공개하기전에는 1110호 살인마 비리경찰 지령받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공포 분위기 조성할려고 정확하게 지령받은

배달하면서 추가로 알바도해라고하면서 돈 몇푼 주고 조직스토킹 지령 내려서 동네 오토바이 배달하는 양아치들도 조직스토킹 지령받고 타깃이 오면 ㅅ ㄱ ㄷ ㄹ 오토바이 정확하게 출몰하는데 청와대 사랑채 관광객들 앉는자리에 살인마 경찰복입고 근무중에 저러고 장시간 앉아서 놀고있는데 정상이 아니잖아! 청와대 1인시위하며 진실을

다시한번더 금붕어 머리도 쉽게 이해할수있게 친절하게 알려준다 도사님은 이전 사악한 빨갱이정권때 엄청난 특혜 받고 재벌로 변신한 개뢰에셋 창단고객멤버이고 당시 개뢰에셋 여의도에 검은색 빌딩 본사로 사용하고있을때 도사님은 여의도에 있는 투자경제연구소에서 근무해서 사기꾼 개뢰에셋 박현주가 사악한 빨갱이 정권 비호아래 수많은 대한민국

보내주심. 이건 시모가 주도적으로 4.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 나네요. 굳이 따지자면 연금이 나오는 직업이라 노후부양의 부담이 없음. 원래 시댁에서 이 정도의 우스갯소리는 하는 건지, 아니면 갑질시댁인건지 궁금합니다. 한 나이가 대략

러블리즈 이미지에서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생각을해서 일단 처음으로 생각한게 머리색깔 머리결이 상하더라도 탈색을 한번 해보고 (팬들: 파격적!!!) 좀 파격적이죠.?? 제가 5년만에 금발 25년만에 금발 … 제가 이런머리 절대 할수 있을꺼라 상상도 못했는데 그래서 머리색도 한번

반신반의에요 그리 될것도 같지만 요즘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또 아닌것 같고.. 요즘 검찰 하는 짓이나 자한당 패거리들이 하는 짓 보면 희망이 없어 보이기도 해요 우리 언니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외국 여행 다닐만큼 다녀봐서 안 가본 나라 거의 없어요 근데 결국 정착은 한국..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