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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귀찮아서 양치할 때 찍고 할까 싶네요. 소포장해서 4개에 만원 좀 넘던데... 과일도 귤만 까먹을 줄 아는 사람이라 ㅠㅠ 지금은 일본꺼 선스타에서 나온 소금치약 사용하는데 사용중에 혓바늘이 계솓 나서 82에서 소개해 준 벨레다 소금치약을 한번 써볼까 했어요. 가격만 아니면 흔들리지 않겠는데 ...





베 무릎에 있는게 일상인 저보다 나이 많은 제동생. 아직 놀아주면 쌩쌩 달리는 아이랍니다. 바둑이는 7살 추정. 사려냄새를 쫒아 저희집으오 왔는데 너무 드러워서 씻겨버렸더니 바로 잠을자버린... 얼굴 두꺼운 놈. 몸도 무거운 놈. 귀여운





박동이 너무 약하다고 하셨습니다.. 꿈인가 싶었습니다.. 몇 시간 전만해도 동순이가 잘 먹고 애교부리면서 품안에 안겨있었는데.... 병원에선 더 이상의 치료는 동순이에게 고통이 된다고 이제 그만하자시네요.. 대답도 못하고 울면서 동순이 이렇게 숨쉬고 있는데 어떻게 그만하냐니까 이건 기계와 약땜에 숨 쉬는 것처럼 보이는거지



수술을 할 수 없어서 먹었던 구내염 약의 부작용으로 당뇨가 왔었고 당뇨 투병중이었울때의 사진들이네요.. 고양이별로 떠나기 일주일 전쯤 동순이가 제게 계속 애교 부리면서 항상 제 몸에 밀착시키며 누워 있는 좋아했어요.. 12월 30일 새벽 1시경에도 좋아하는 생식을 한봉지



홍삼의 효과는 언제 나오는가...? 종로약국 .임팩타민 . 푸념 투정글 태형이 구내염 자주 생기네ㅠㅠㅠㅠ다 사라져버려ㅠㅠㅠㅠ 수족구 무섭네여ㅠ 나도 구내염 자주 나느데 ㅠㅠ 구내염 하니까 근 반년을 스트레스 때문에 생겨서 고생함 구내염에는 비타민B가 최고임 ㅇㅂㅌ태형이 구내염보고 나도 심했거든 근데 아픈것도 아픈건데 사랑하는 아이가 죽었습니다ㅠ 꼭 좀 봐주세요... 나도 구내염



분명히 13키로 넘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병원가서 재보니 11키로밖에 안 되네요.ㅋㅋ 그래 너도 점점 커가는데 말은 잘 못해, 원하는거 엄마아빠가 제대로 포착 못해줘, 하고싶은건 많아, 근데 못하게 해 그러니 참 힘들긴하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막 부글부글 끓어도 참으려고 노력하는데 제 그릇은 왜 그렇게 작을까요 ㅠ 여러모로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은 운동입니다.ㅋ



중성화까지하고 데려왔어요.. 집에 데려와서 행복한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네요.. 이때가 많이 그립습니다..ㅠㅠ 예쁜 내 동순이... 천국 고양이별로 떠나기 얼마 전의 동순이 사진입니다.. 동순이는



때문에 생겨서 고생함 있잖아.. 태형인.....태형인 왜이렇게 귀엽지? 구내염에 프로폴리스 좋던데 구내염이라니 태형이 요새 피곤한가 구내염이 생기면 진짜 괴로워 구내염 뒤져 구내염이라니 태형이 요새 피곤한가 태형아 잘 자 도로시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키타캌ㅋㅋㅋㅋㅋㅋㅋ 무묭이 올콘 뛰고 구내염 생김 염증수치 높은





아이 상태가 안 좋아서 추가 검사 동의 전화가 한차례 왔었고 그 의사 말로는 애상태가 급속도로 안 좋아지는게 이해가 안 된다는 소리만 하더군요.. 저는 그래도 병원이고 입원했으니까 제가 가서 할 수 있는 게 없을 테니 일단 병원을 믿고 맡기는게 낫겠다 싶어 대학원을 다니는 저는 학교





줏어듣고 혹시 애가 아파서 그러나 싶어 소아과 다녀왔는데 아주아주 멀쩡하다고 하네요. 최근에 밤에 트는 에어컨 때문에 남편이 목감기가 심하게 왔던터라 혹시 아기 목은 괜찮은가 물어봤는데 마찬가지로 괜찮다고 하고요. 더워서 그러는걸지도 모른다고... 제가 미치겠다고 주절거리니 의사선생님이 평소보다 더 열심히 봐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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