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고 페북 생긴 이후로 내 인생 최대 좋아요수 찍음ㅋㅋㅋㅋㅋㅋ 지극히 정상적인

가진 상흔의 역사에 기반하여 자신들을 희생자라 여긴다. 이러한 경쟁적 피해의식은 궁극에 가서 상대편을 인간으로 간주하지 않게 된다. 실제와는 다른 심리적인 상태에 따른 인식은 확증 편향(자신의 신념, 가치관, 판단 따위에만 주목하고 그 외의 정보는 무시하는 사고방식)을 가지며 정치인들은 이를 부추긴다. 인지 심리학과 진화 심리학에 근거하여 추론해 본

안태근도 자기 형사사건에서는 "밀행적으로 진행되는 수사절차에서는 검사의 의도에 맞춰 질문과 답변, 조서 내용의 정리가 행해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라고 솔직히 적고 계신다니까. 위 사건에서 피의자인 한 검사는 굉장히 성실하고 평이 좋았던 사람이라 수사관의 범죄를 무리하게 확대해서

집회상황.jpg 8865 36 0 61 헉~~~ 설마 알바비 수거현장???? 11818 27 17 62 피똥싸는 Naver 근황 12471 24 51 63 조국 때문에 장사 안 된다고 하는 음식점 특 13173 22 50 64 캘리포니아 노을.jpg 12504 23 14 65 속보)청와대앞 시위에 석유통

중입니다. ㅠㅠ 이녀석은 그릴이 너무 촘촘해서 디테일을 살리는게 굉장히 힘들것 같네요 ㅠㅠ 제때 마무리해야 포스터를 뽑을텐데.. 잘 안풀리면 기존에 그려놓은걸로 뽑아보려고 합니다. 최근엔 그림을 잠깐 쉬고.. 심심풀이로 비트를 찍으며 놀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상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Charles가 히트 친 다음. 뭐 그 노랜 들었으니까.이 Night Train앨범에서 가장 아끼는 곡은 역시나 'Hymn to Freedom' 1963년 여름 마틴 루터 킹 목사의 'I have a dream'연설이 있었다. 이 앨범 녹음은 1962년 12월이었고 발표는 1963년 1월. 미국 사회가 흑인민권운동으로 들끓어오르던 시절 '자유를

입으로 꼭 털고 가는 이야기입니다. 다음날 15시 34분 현재 KBS 뉴스9 페이지 놀랍게도 가릴 생각이 없습니다. 특종을 헬기 취재로 놓고 좌측에서 보듯 메인을 헬기 뉴스로 두고 우측에 주요뉴스는 재난 뉴스 연상효과와 검찰 정국 물타기를 기대한 샌드위치 구성

말걸면 어떻게 해? 인터넷실명제 해도 안되는 이유 = 페북보면 자기이름이랑 얼굴 프사달고도 심한말함 요즘 트위터 페북 인스타 ㅈ같은 점들 얘기 좀 해줘 노을 어디 페북에 올라갔음? 박성제 mbc 보도국장 페북.jpg 내일 여의도에서 뵙겠습니다.

2. 확인한 게시물 ID의 +1 게시글을 읽어서 확인 # a. 정해진 시간(ex. 6hour) 보다 오래되었으면 정보를 csv에 저장 # b. 정해진 시간을 안넘겼으면 그대로 out

썼는데 그분께서 내가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공유하는건데 나를 협박하는거냐? 요즘 언론 못믿는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댓글이 위협적인가요?) 그래서 제가 유튜브에 빠진 노년층 기사 링크 보내주니까 이런건 다 정부에서 회유책으로 내놓는 가짜뉴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곤 그분이 다시 말하길 한국에서는 지금 초중고 대학생부터 시작해서

필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다면 엠팍이나 네이버 기사댓글 처럼 모든 온라인이 가지 못할곳 밖에 없게될 것입니다. 오프라인의 집회에서는 우리의 뜻도 확인할 수 있고 힘을 모을 수 있지만 지금의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