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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지난 시즌 풀럼전에서 파비안 샤의 득점 공동4위. 에버튼 - 158일 지난 시즌 최종전 토트넘전에서 젠크 토순의 득점 공동4위. 브라이튼 - 158일 맨체스터 시티전 리버풀에게 잠시나마 희망을 주었던 글렌 머레이의 선제 득점 3위. 크리스탈





팰리스 - 179일 아스날전 원정에서 터트린 코너킥 상황에서의 제임스 맥아더의 헤더 2위. 왓포드 - 198일 지난 4월 풀럼전 윌 휴스의 득점이 가장 최근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32일 지난 2월 로멜루 루카쿠의 득점이 가장 최근의 세트피스 득점 ㅍㅋㅍ 루카쿠, 샤키리.. 웨이트 트레이닝 제대로

상황에서 예리 미나의 자책골을 유도 공동15위. 맨체스터 시티 - 26일 왓포드전 8:0 승리에서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득점 공동12위. 울버햄튼 - 33일 첼시의 타미 아브라함이 해트트릭을 기록함과 동시에 울버햄튼의 코너킥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경기 공동12위. 노리치 - 33일 맨체스터 시티전 3:2 승리에서 코너킥

솔샤르는 슈퍼서브 이상은 아닌가 보네요... 우워..벨기에 5시에 시작하는 챔스 6경기 라인업(이강인 황희찬선발) 정말 루카쿠 팔아치운 건 이해가 안가는 결정이었네요. 맨유의 최근 EPL 세트피스 득점은 232일 전, 다른 EPL 팀들은? 축구 공식 숨만쉬어도 근육이 나왔다는 선수들.jpg 요즘 루카쿠 잘하는 중 ㅋㅋ 임시감독으로 부임하고 퍼거슨 시절

공동9위. 레스터 - 5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하비 반스의 득점 공동7위. 토트넘 - 61일 맨체스터 시티전 루카스 모우라의 헤더 공동7위. 아스톤 빌라 - 61일 본머스전 더글라스 루이스의 득점 공동4위. 뉴캐슬 - 158일 올 시즌 아직 세트피스 득점이 없는 6팀 중 첫

해본적도 없다고 합니다. 그냥 이렇게 태어나는 사람들이 꼭 있는 것 같아요. 리그 11경기 9골 ㅊㅊ (패널티 3골) 강팀 경기 챔스 경기 별로라고 욕 먹는데 그래도 상대적 약팀 경기 때 승점 벌어오는 중이라 만족 들인 돈 생각하면 당연히

상황 케니 맥린의 헤더 공동12위. 첼시 - 33일 울버햄튼전 5:2 승리에서 피카요 토모리의 골 11위. 사우스햄튼 - 47일 맨유전 야닉 베스테르가르드의 헤더 공동9위. 웨스트햄 - 54일 왓포드전 세바스티안 할러의 득점

아자르 루카쿠 조합이라니...ㄷㄷ 리버풀 마네 첼시 캉테 나폴리 밀리크 돌문 알카세르 인터밀란 루카쿠벤치 루카쿠가 기대만큼 못한다고 해도 팔아치워야 할 정도의 잉여자원이 아니었는데 대책도 없이 팔아치우더니 결국 이 사단이 났네요. 후회해도 늦었죠. 망했습니다 10월 17일 목요일 기준으로 작성됨 20위. 아스날 - 11일 본머스전에서 니콜라스 페페의 코너킥을 다비드 루이스가 헤더로

생각나게 하는 경기력에 혹시나 했는데... 정식 감독 임명 이후에는 평범함 그자체네요... 나름 짜임새있고 탄탄한 수비력 위주로 구성하기는 하는데 상위권 팀들이 보여야할 번뜩이는 모습이 정말 없습니다. 물론 루카쿠 팔아치우고 그나마 산체스도 처분하고, 역시나 마샬은 기복과 부상에 시달리는...

공격에서 클라스있는 선수가 부족한건 사실이긴 한데 솔샤르의 공격전술 자체도 너무 평범하고 예측가능한데 후반부 대응도 잘안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표정보니 앞으로도 크게 묘수는 없을것 같아 기대할 건수조차 전혀 없어보여 착잡한 기분을 감출수가 없네요... 강하네요.. 지금 피파랭킹1위가 벨기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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