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본 100분토론 간단 소감 100분토론 > 한국시리즈 유튭에서

잰 왜 나옴? 100분토론 18만명 돌파 100분토론 정시확대 논란인데...강성태 나오네요 9시부터 유시민 대 홍준표 100분토론입니다. 20대가 조국때문에 실망했다? 100분토론에 새롭게 안 사실 100분토론 잼나요 ㅋ 100분토론(18만명돌파) 보느라 PD수첩을 못 보고 있네요. 오늘 밤 mbc

불매 운동으로 발생하는 타격을 전해주셨습니다. 지금 일본 우익세력은 ‘아사히신문 폐간’을 외치고 있습니다. 자국의 책임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의 무게감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방송에는 담기지 못했지만, 얼마 전 대마도에서 열렸던 4·3 희생자 위령제가 참석한 이야기에는 참석자 모두가 숙연해졌습니다. 4·3

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 전교조인지 하나교 교사인지 저넘들 보고 있으니 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하네... 지금은 내려놓으신 두분 나오니 뭔가 토론 분위기가 좋네요 유쾌하고 위트있고 이런 편안한 분위기 처음 보네요 100분토론 유투브가 너무 재밌다.. 홍준표... 경 코메디 해라,.... 아주 꿀잼 예상합니다. 팝콘각. 홍익표(민주당 중구성동갑 국회의원) @peace_hong ·

잇는 부담감은 클 수밖에 없었는데, 프로그램 초기에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드렸다는 점에서 안타깝습니다. 저희의 기획의도는 ‘한일 인식과 이해’라는 조금 딱딱한 제목의 1, 2부작을 통해, 2018. 10. 30. 대법원 판결 이후 1년 동안 벌어진 한일관계 문제에서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부분을 ‘깊게’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1부는 일본제철을 상대로 20년

2부는 한국과 일본 사회가 가진 ‘현재의 양국에 대한 인식’을 양국의 대표적 진보-보수 신문의 특파원 출신 기자들을 통해 담고자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산케이-조선일보라는 매체 선정 자체를 비판하고 있으시지만, 아베 정권 하에서의 산케이는 일본 정부와 오피니언 그룹에

정규직 전환문제로 공격을 받고 있었고. 서울시장 하면서 국정농단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법과 원칙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국민들을 물밑지원했죠. 기울어진 운동장에 tbs라는 통로도 든든히 지켜주구요. 서울시장으로서도 평이야 당연히 갈리겠지만 잘 했으니 역대 최장수 서울시장이겠죠. 대선정국에서도 굉장히 얄밉긴 했지만 원래 선거라는게

20:55 100분토론 (유시민 vs 홍준표) - 22:55 PD수첩 (스폰서 검사편) 벌레들은 여기서 놀아라~~~ 홍발정 배설이 짜증나네요. 그리고 김지윤한테서 kbs기레기의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그냥 야구나볼랍니다~ 이제 정시 반박하는 논리는 모두 파괴되었네요ㄷㄷㄷㄷㄷ 손석희 님이 그립네요. '돌아오라 손석희'로 실시간 이슈 한번 떴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돌아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참 훈훈하니 홍준표나

웃고 떠들고 노가리나 까는게 토론이라니...... 어지간한 예능보다 훨씬 재미는 있네요ㅠㅠ 5000원에서 10만원까지 쏘면서 짖고 있는 중 감성어, 연관어, 패널질문에 토론은 산으로 가고 너무 정신 없고 재미도 없네요. 예능도 아니고 실망스럽습니다 차피 100분토론이건 60분이건 생방질의질답도 아니고, 니미럴 조국이 니 친구냐? 준비해온거밖에 답질못할거면 쳐나오지를마라 일개 국개의원ㅅㄲ가 조국씨?

2,3위를 차지했다. 끝장토론으로 방송 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유튜브라이브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홍씨발언할때 그리고 환호하는 보배아재들ㅋㅋ 물론저도포함 클라스의차이를 보여준 토론이었죠 한쪽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 반복하는구조고 한쪽이 논리정연하게 반박해주면 그게 아니라며 처웃고만

ㅠ 아쉬운대로 편의점가서 팝콘 하나 사다놨습니다 ㅋ 독고다이 ㅋㅋㅋ 100분토론은 대체 뭐였을까요? 나경원 장제원 이은재 김성태 김무성 류여해 황교안 다 와라 친구 델꼬와도 댄다 나 혼자 토론가능하다. 저 검찰출신 국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