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은 내란선동, 한국당 동의했나"..김영우 "동.. 김영우 의원이 조국장관을 피의자하는데 ㅋㅋㅋ? 자한당 김영우씨

당의 좁은 인재풀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우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중도층이나 무당층에 어필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라며 “조금 더 소통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토가 이어지면서 황 대표의 리더십이 근간부터 흔들리고 있다. 한 3선 의원은 “이번에 (황 대표의) 밑천이 다

나온 표현이 내 마음을 착잡하게 하고 모든 현장 경찰관들 마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면서 "경찰은 어떤 경우에도 법과 원칙에 따른 공동체 질서가 추호도 흔들림 없도록 온힘을 다해 안정과 질서를 유지할 것"이라고 원론적으로 답했다. 특히 김한정 의원은 "자유수호 국가원로회의 명단에 백선엽, 김동길, 노재봉 등과 종교 지도자, 자유한국당

문제 삼은 건 전날 집회에서 '자유수호 국가원로회의'라는 단체 명의로 뿌린 호외 내용이었다. 김 의원은 '전국적으로 100만 명의 자유 우파 통합군이 청와대 함락을 목표로 광화문에 집결시키자', '해병전우회, 북파공작원, 공수특전사 출신 요원으로 구성된 결사대는 통합군 선봉에서 경찰 바리게이트를 무력화시키자', '순국대 2000명을 조직해서 경찰 발포 사격을

“조국 같은 아버지를 두지 못했다”고 발언했다가 변상욱 YTN 앵커로부터 ‘수꼴(수구꼴통)’이라는 비하성 발언을 들었던 백경훈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 등을 두고 나오는 지적이다. 한국당 한 의원은 “반문이면 무조건 영입되는 꼴 아니냐.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없는 영입”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의원은 “아무리 야당이라고는 하지만

은제 국민들을 위해.일할겁니까? 김영우 자한당 국회의원 이 개새끼야!! 국회파행하고 일안한게 느그들인데 이제와서 연기하니 또 하자고?? 지역구도 포천.가평이면서...기도 안차네 포천가평 시민분들이 뭔 죕니까요.. 국민국민 거리지말거 국민먹거리 삼겹살이나 걱정없이 먹게해주는게 제일 최우선이지 김영우 자한당 국회의원 이 개시끼야!! 돼지열병 방역보다 경기도 국감이 중요하다는 김영우. 오늘 김영우 씨 활약이 대~단~하네요 어떻게 공천은

기본적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고 법과 원칙을 따라야 하는데 직권남용 아니냐”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구명 운동에 공무원이 나서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공무원들이 서명운동하고 있지 않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지만 오후 보충 질의에서

kbs 토론 MC는 사과를 유도하는 발언은 커녕 다음 주제로 넘겨버렸습니다 토론에서 의혹만으로 연쇄살인범 수준으로 몰아붙이는 사람을 보면서 얼마나 모멸감을 느꼇을지 공감이 가더군요 공식으로 사과 요청을 하고 기사까지 나왔는데 한번도 사과를 한적이 없습니다 이게 자유당의 정치방법이고 정치혐오를 만들어서 올바른 사람을 튕겨나가게 만드는방법이죠 미첬구나.진짜..ㅋ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은 11일 같은 당

굉장히 간단한 일일 것 같은데. ▶ 김영우 : 글쎄요, 지금 저희 입장에서는 저는 지난번에도 사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섭섭할 정도로 비판을 했었어요. 방송에 나가서도 서울대 실험실 빌려준 것 이런 것은 사실은 특권, 특혜 아니냐?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만 지금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장관 가족에 대해서 수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국회의원들도 포함돼 있다"면서 "이런 무분별하고 사회혼란을 획책하는 불법적 행위에 동의했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그렇지 않다면 (서명자들에 대한) 명예훼손 소지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이 국감장 맞은편에 앉아 있던 김영우(경기 포천시가평군) 자유한국당 의원을 향해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 김경래 : 뉴스공장이요? ▶ 김영우 : 네, 조국 장관의 딸 조민이 나와서 얘기를 하더군요, 인터뷰를 하더군요. 어떻게 대한민국의 방송까지 말이죠. 서울시가 운영하는 방송이죠, 교통방송은. ▷ 김경래 : 그렇죠. ▶ 김영우 : 지금 피의자 신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