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START 조국장관 부인 정경심교수의 지병을 알렸던... 친우...Edward Lee의 페이스북... 10여년전
장지연 씨와 함께 출연 중이다. 다음은 강용석 측의 김건모 고소 관련 공식입장 전문 유명가수 김건모(51)로부터 강간을 당했다는 피해자 김지영(여, 31 가명)씨는 김건모를 강간 혐의로 2019. 12. 9. 11:00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임. 피해자 김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237-5 건물 지하에 소재한 아띠라는 룸싸롱의 접대부로 일했음. 2016. 8. 일자불상 오전 1:00경 위 아띠룸싸롱에 손님으로 온 사실도 너무나 명확합니다. 아마도 내글을 읽은 민주단 이해찬 대표가 이 사실을 비난하면서 윤석열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페친들의 댓글을 보면 아직도 그가 한 말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과 그의 이전의 행적에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나는 사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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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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