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황금기.jpg [오피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C밀란 복귀 오늘자 코파 이탈리아 AC밀란
한광성(유벤투스)이 공격을 이끌고, 골문도 20대 중반의 안태성이 맡았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북한은 2차 예선에서 전통적인 ‘선수비 후역습’만 구사하는 건 아니다. 아시안컵에서 1-4로 졌던 레바논에 평양에서 이겼다. 특히 홈에서 강한 압박을 펼친다”며 “드리블로 한두 명을 제칠 수 있는 한광성이 수비를 끌어낸 뒤, 스위스 루체른 출신 공격수 정일관(27)이 올라가서 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10일 스리랑카와 월드컵 2차예선에서 돌파를 시도하는 북한 공격수 한광성(오른쪽). [AP=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에 빗대 ‘손날두’로 불리는 손흥민처럼, 한광성은 ‘북날두’로 불린다. 2017년 칼리아리(이탈리아) 시절, 북한 선수로는 처음 역대 통산으로보면 어느팀이 이탈리아 현지에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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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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