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가 최종예선까지 승승장구하다가 중국리그 뛴 축구선수, 연봉 33억 미신고…결국
우즈벡 선수인 슈쿠로프의 다리를 아작내서 휠체어 신세를 지게 만들었습니다.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적반하장식으로 사과는 커녕 화만 내고 자신은 잘못없다는 듯이 말해서 국대 3경기 자격 정지에다 하마터면 구단에서 방출될 뻔 했던 선수입니다. 그래서 손흥민의 사과세레머니 반 응에 못하게하고.. 저리행동했다면 외교적으로 뭔가 큰사단이 낫겠지요. 피파의 잘못도 있겠지만 피파도 세상에 어느나라가 저딴 행동을 할줄이나 상상조차 못했겠지요. 이미 축구와 정치를 한통으로 본 북한을.. 정부에서 이런 외교적결레에 대해서 한마디도 없다는게 실망스럽기 그지없네요. ㅇㅇ 내새끼 무조건 최고로 해주려고 돈 존나 찔러주니까 유소년부터 발전이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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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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