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설리·구하라·차인하…너무 많은 별이 졌다 [연말결산] 전미선·설리·구하라·차인하…너무 많은 별이 졌다 [연말결산] 살인의 추억 하니 전미선 배우가
활동하며 많은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차인하는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다. 더구나 사망 전날인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근황을 알리기도 했던 만큼 젊은 배우의 죽음에 연예계는 큰 슬픔에 잠겼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일간스포츠 조연경]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 ’벌새’, 감독상 ’기생충’ 봉준호 감독 영화 제작가들이 뽑은 올해의 작품은 '벌새', 감독은 봉준호 감독이다.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이 17일 오후 6시30분 기억나는데 성보라 역이 전미선씨였다는건 몰랐었습니다. ' 설리 는 평소 우울증 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번에도 전미선이 화장실에서 자살하더니 이제는 설리까지.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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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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