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중이시래 오늘자 j리그 팬들의 유상철 감독 응원.jpg 유상철 감독, “마지막까지 함께하겠다”
저 때문에 선수들과 팀에게 피해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이곳 인천의 감독으로 부임할 때 저는 인천 팬 여러분께 ‘반드시 K리그 1 무대에 잔류하겠다’라는 약속을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성남원정을 마치고 병원으로 향하기 전 선수들에게 ‘빨리 치료를 마치고서 그라운드에 다시 돌아오겠다’라는 약속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 저는 보내고 있다. 앞서 지난달 19일 유상철 감독의 건강 이상설이 돌기 시작했고, 24일 퇴원해 팀을 복귀했다. ▶이하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이 전하는 공식입장 사랑하는 인천 팬 여러분, 한국 축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축구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유나이티드 감독 유상철입니다. 먼저, 항상 저희 인천유나이티드를 아껴주시고 선수들에게 크나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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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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