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산소장님 용산에계시네 ㅎ 붇옹산과 여기는 정치성향이 너무 다른듯 소장님이
있을 듯하다. 임상춘 작가의 이야기다. 하지만 임상춘이란 이름은 본명이 아닌 필명이며 사실은 30대 여성이라는 반전이 드러났다. 필명부터 범상치 않은 임상춘 작가가 KBS 2TV '백희가 돌아왔다'부터 '쌈, 마이웨이', 그리고 '동백꽃 필 무렵'까지 구수하면서도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인기 포토 스폿은 공효진·강하늘이 걸터앉아 마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촬영지다.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입구를 통과해 구룡포 공원으로 가는 길에는 가파른 돌계단이 있다. 돌계단 꼭대기에서 포스터 속 공효진·강하늘의 포즈를 따라한 사진을 남기는 게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는 MBC 드라마 부럽다ㅋㅋㅋㅋ 동백꽃 살고싶은 동네 1위 후계였는데 옹산으로 바뀜 이젠 다른드라마 못보겠어요.. 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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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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