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게 신기했음 난 박유천 해무는 오히려 잘봤는데 냄보소인가 쓰리데이즈?로 괜사 장재열
독일영화 소설원작.. 잔잔하지만 적당한스릴과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임 숨은진주] 더 로드 (2009)[세기말을 소재로 한 영화중에 첫손가락으로 꼽고싶은 영화 너무나 절망적인 근미래가 가슴을 쥐어짠다] 더콜?[개인적으로 이렇게 짧고 몰입도좋은 영화 너무좋다 긴장감이 돋보인다] 데블스에드버킷?[알파치노, 키아누리브스, 샤를리즈테론 이들의 명연기만으로도 볼거리가 충분한 영화 조금만더 무겁게 만들었으면 어땟을까 생각해본다] 데이비드게일?[잔잔한전개와 던지는 메세지에 감탄.. 이영화는 반전영화가 아니라 명작영화란걸 알리고싶음] 도그빌?[인간의 추악한 내면을 신랄하게표현 독창적인연출도 흥미롭다.. 하지만 관람후 찝찝한 마음은 숨길수없다..] 멋진마무리까지 맘에드는영화] 더로드?[섬칫한 저예산 공포스릴러.. 관람중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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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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