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사사건건] 정치14단도 예상 못한 조국 사퇴! 후임은 예견한다? 누구?_1014(월)
이사람들 여기서 안간다... 내가 사과 해야한다... 내가 무릎이라도 꿇어야 화가 풀리 실꺼다..." 라면 제 카라반 앞에서 맨바닥에 무릎꿇고 계속 소리지르셨죠?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그때 집주인 아저씨도 말리다가 안돼겠으니까 같이 무릎꿇고 계셔서.... 회원분들 어떻게 할지 몰라 당황하셔서 아무도 안다가갈때..... 제가 가서 같이 무릎꿇고 이러지 마세요.... "저희는 이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당사자분에게 진심으로 사과 를 원했던겁니다. 저희가 당사자분에게 잘 말해서 사과 받아 드리겠습니다." 라고 제가 무릎 같이 꿇고 이야기하는거 다들 보셨고..... 님들도 기억하겠죠????? 그리고 조용히와서 처남? 이란 분이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임기말의 노무현 대통령이나 평생 전쟁터를 떠돌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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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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