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것입니다. 북한의 안전을 제도와 현실로 보장하고 동시에 한국도 항구적인 평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동북아시아와 아세안, 태평양 연안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EAS가 비무장지대의 ‘국제 평화지대화’를 위해 공동행동으로 함께해 주길 부탁합니다. 의장님, 정상 여러분, 한국은 올해 6월 아세안 정상들이 채택한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AOIP)의 중국은 당연히 거대한 제국으로 완성되어가고 있고, 우리의 삶에 민접하게 관여하고 있는 실체가 있는 힘이죠. 그럼에도 한국은 홍콩문제와 그리 멀리 있지 않아고 생각해요 마치 스페인 내전과 저 멀리 떨어진 여타 유럽인과의 관계처럼 말이죠. 2. 오늘 잘 아는 베트남 믈라카해협 통항 국적선 보호(25%), 교민 및 교민단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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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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