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 김승현, 내년 1월 알토란 작가와 결혼 '조롱으로
위원은 “진정한 팬이라면 선수들이 코트에서 뛰는 것을 보고 싶은 거지 사적인 모습까지 바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의견을 냈다. 아울러 김 위원은 “NBA경기를 자세히 보시면 전반전 끝나고 라커룸 갈때 보면 어린 팬들이 하이파이브를 해달라고 손을 내밀고 있다. (선수들이) 대부분 안하고 그냥 들어간다. 팟캐스트 내용 ...... ---------------------------------------------- 김 : 나 NBA 많이 봐서 안다. 모든 NBA선수들이 다 하이파이브 해주는거 아니다 우 : 선수는 경기 끝나면 빨리 라커에 들어가서 감독과 미팅을 해야한다. 그런데 그 수많은 팬들을 다 해드릴순 없다. 선수의 마음이 이해가지만 팬에게 상처를 기억이 거의 없음. 김 : NBA경기를 자세히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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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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