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전 감독의 일침 "발전 위해서는 투자해야…축소만 하면 스포츠 다 죽어"
조언을 해줄 베테랑이 될 전망이다. KIA는 또 한 명의 선수도 노린다.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투수 홍상삼이다. 홍상삼은 매년 1군에서 주목하는 투수였다. 빠른 공을 던졌다. 그러나 항상 제구가 발목을 잡았다. 2012년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53경기에 등판, 22홀드,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이듬해 역시 55경기에서 9홀드, 평균자책점 2.50를 느껴지네요. LG는 이제 떠나 보내고 두산팬을 하고 싶네요. 두산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야구를 하는 듯한 느낌인데, 감독도 마음에 들고 좋네요. 순간 김성근감독인줄 알았습니다. 삭발잘어울리네요. 계속 하시길ㅎ 멀리서 잡으니 철구도 보이네요ㅋㅋ KIA 타이거즈가 SK 와이번스의 베테랑 나주환(35)을 무상 트레이드, 두산 베어스의 오로지 팀만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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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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