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국가장학금 선발기준 국가장학금 산정시 모임적금 국가장학금 받아서 학기 다녔는데 그 학기 성적
너무 간추리고 수위를 낮춰서 쓴 건데 쓰면서 열이 받아요 제 수치심 때문에 차마 여기에 적을 수 없는 끔찍한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으려고 했는데도 누구의 잘못인지 선명한 기억들이라 객관적으로 느끼지 못하실 거 같기도 해요 죽이지 못해서 한이 돼요 매일매일 새엄마를 죽이는 꿈을 꿨었어요 중,고등학생때 저도 알아요 새엄마, 아빠, 동생 이러면 평범하잖아요? 거기에 제가 학종을 절대 줄이고 싶지 않는다고 함 대학 자율화 주장하며 자기들 맘대로 할 수 있는 깜깜히 전형을 절대 포기 못함 집3채에요.외벌이 290 실거주집은 3억... 반은 대출 두채는 1억3천짜리 인데 그중 한채는 1억 전세가 껴있어요. 나머지 한채는 월세 38만원 받고 대출 3천껴 있어요. 차는 2019..아반테 현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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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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